아직도 뿌리기만 한다고? 무궁무진한 향기로운 집콕 생활템 3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Beauty

아직도 뿌리기만 한다고? 무궁무진한 향기로운 집콕 생활템 3

아직도 뿌리기만 하니? 향을 입는 방법은 의외로 무궁무진하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5.05
 
 
▲ 디에스앤더가 빅 서 애프터 레인 오토 프레그런스 1만6천원
캘리포니아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자동차 여행에서 영감받은 태그형 방향제. 상쾌한 유칼립투스 숲과 빗물의 밝은 향기를 담은 산뜻한 우디 노트가 옷장에 걸어 두면 향수 못지않게 섬유들 사이로 향이 스며든다.

 
▲ 에디션 드 프레데릭말 러버 인센스 쌩 데 쌩 13만8천원
고무 형태의 홈 프래그런스를 프레데릭 말의 세련된 감성으로 디자인해 하나의 오브제로 고체형 인센스를 만들었다. 향은 묵직하고 쌉싸래한 우디 계열.  베스트셀러 향을 인센스로도 즐길 수 있다.
 
▲ 희녹 더 디터전트 3만8천원
제주 편백수를 100% 담은 저자극 세탁 세제. 세탁 후 상쾌하고 깨끗한 숲속 향이 오랜 시간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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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김민지
    photo by 브랜드(딥티크)/ 최성욱(제품)/ 인스타그램(셀렙)
    assistant 박지윤/ 박민수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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