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사치갤러리와 오스트리아 황실 전시까지 찐 아티스트 인증한 송화백 ‘민호’. 그는 아웃웨어와 청청 데님을 믹스 매치해 스타일리시하면서 편안한 룩을 보여준다. 위너는 여러 예능에 완전체로 등장해 글로벌 팬들 기대감을 사고 있으며 4월 말 콘서트와 5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 슈퍼주니어 (SUPER JUNIOR) 동해
」 얼마 전 ‘SUPER JUNIOR Japan Special Event 2022 Return of the KING’ 팬미팅 행사를 마치고 돌아온 대표 글로벌 아이돌이자, 네이버 나우 ‘댸니쇼’의 메인 호스트 MC ‘동해’. 비주얼 원탑답게 편한 차림에도 숨기기 힘든 빛나는 외모로 팬들 마음에 설렘을 불어넣고 있다.
KBS FM에서 비투비 (BTOB)의 키스 더 라디오의 람디로 활약 중인 ‘이민혁’. 무얼 걸쳐도 우월한 비율과 자태 뽐내며 매 순간 프로그램 SNS에 기록되고 있다. 또 4월 말 개봉하는 K-호러 기대작 ‘서울괴담’에서도 연기를 선보일 예정, 엔터테이너 스펙트럼까지 확장하고 있다.
4월 26일 발매되는 11번째 미니앨범 ‘Shape of LOVE’로 컴백 예정인 몬스타엑스 ‘아이엠’. 얼마 전 막을 내린 NAVER NOW의 ‘심야 아이돌’로 신입 팬들 입덕 부르는 보이스와 소통력으로 진행자 자질까지 입증한 재능돌. 이번 앨범에서도 아이엠만의 감성이 녹여진 자작곡을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 기대감에 화력을 더하고 있다.
올해 초 ‘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하고, 두 번째 정규앨범 ‘Glitch Mode’로 글로벌 발판 견고히 한 NCT의 다재다능 메인보컬 도영. 다각적 미모, 감미로운 음색, 감각적인 표정까지… 기억 조작시키는 도영의 SNS 속 후디모멘트는 매 순간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