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이면 제주도 전체에 벚꽃이 쏟아지는데 그중에 벚꽃 터널을 이루고 있는 제주대학교 벚꽃 길은 갬성 사진 남기기 딱 좋은 장소.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벚꽃 터널이 펼쳐진다고.
4월3일, 진해의 실시간 벚꽃 감성 사진들이 SNS에 올라오고 있다. 진해 경화역 공원과 여좌천 로망스 다리 주변은 36만 그루의 벚꽃이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려 전국 벚꽃 명소 중 아름답기로 손에 꼽히는 곳.
팔공산, 앞산 벚꽃길, 이월드 등등 대구에 많은 벚꽃 명소가 있지만 그 중 전국에서 찾는다는 벚꽃 핫플이 있다. 지금 대구 침산공원의 계단을 따라 펼쳐지는 벚꽃 터널은 인스타 감성이 충만한 찐 벚꽃길. 벚꽃 시즌에는 몇 시간 대기를 탈 정도로 사진 맛집이라 오전 일찍 다녀오는 걸 추천.
서울 곳곳의 벚꽃 나무들은 꽃망울을 가득 안고 터트릴 준비 중. 여러 벚꽃 명소 중 석촌호수와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길은 코로나가 터지고 3년만에 개방된다. 벚꽃 예보에 따르면 4월 중순까지 벚꽃 절정을 이룬다니, 꼭 놓치지 말고 오랜만에 벚꽃 인증샷 남기러 다녀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