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 1장으로도 패션피플이 될 수 있다고?!

프린트로 개성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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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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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발랄한 매력으로 Y2K의 정수를 찍고 있는 조이. 그는 고양이 프린트가 귀여운 티셔츠를 선택했다. 알록달록한 비즈 액세서리로 키치한 매력을 극대화했으며, 땋은 머리 끝에 묶은 헤어 스크런치가 강력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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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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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프린트 티셔츠는 펑키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유아는 블랙 컬러 크롭 재킷 안에 네온 컬러가 돋보이는 프린트 티셔츠를 매치, 여기에 진주 목걸이까지 더해 우아한 무드도 한 스푼 얹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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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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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블랙 컬러 티셔츠에 컬러 스트라이프 카디건을 매치했다. 카디건의 기장이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만큼 짧은 쇼츠를 스타일링해 장점인 시원시원한 다리를 강조했으며, 투박한 롱부츠로 펑키한 이미지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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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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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영화 캐릭터나 포스터 프린트를 입으면 개성은 물론 가치관까지 표현할 수 있다. 전소미는 가위손을 프린트한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티셔츠와 같은 컬러의 스니커즈로 통일감을 주면서도, 강렬한 레드 컬러 팬츠로 시선을 끄는 룩을 완성했다.

COSMOPOLI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