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신비로움과 고급스러움 가득, 보라&그린 계열의 패션템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로 답답하고 우울한 마음을 벗어버리기 위해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이 한마음으로 똘똘 뭉쳤으니, 올봄 쇼핑 리스트는 아주 화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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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이 주는 신비로움과 무게감, 그린 컬러의 푸른빛이 주는 우아함은 또 어떤가. 의외로 어려운 컬러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데,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지녀 평소 블랙 컬러 아이템을 즐기는 당신이라면 포인트 컬러로 제격이다. Magical Purple & Green
」
윈드브레이커 1백70만원대 토즈. 클로그 80만원 롱샴.
라벤더 컬러는 그 자체에서 이미 향기가 느껴져!









Credit
- freelancer editor 노해나
- photo by 이호현
- digital designer 김희진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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