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아홉> 손예진의 우아한 패션?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서른, 아홉> 손예진의 우아한 패션?

이게 바로 어른의 멋?!

동갑내기 국내 톱 배우 현빈과의 결혼 소식과 함께 드라마 〈서른, 아홉〉으로 돌아온 손예진. 피부과 의사 ‘차미조’ 역할로 골져스한 패션 감각을 뽐내는 중. 나중에 ‘찐’어른이 되면 꼭 이렇게 입고 싶은 손예진의 패션 아이템을 알고 싶다면 정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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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셔츠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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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청순 여신 손예진의 매력을 극대화시킨 블루 스트라이프 셔츠! 화이트 데님과 함께 매치해 전체적으로 밝으면서 청량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스트라이프의 배색은 블루와 핑크로 이루어져 은근히 뽀인뜨가 되는 룩~ 셔츠는 마르니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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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룩으로 이렇게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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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 패션으로 이렇게 입고 싶으면 딱이다 싶을 만큼, 깔끔한 화이트 재킷과 블랙 리본의 조합! 손예진은 여기에 블랙 드레스, 블랙 숄더백을 더해 클래식하게 룩을 마무리했다. 화이트 트위드 재킷을 눈여겨보고 있었다면 이 제품은 어떨까? 재킷은 브라이드앤유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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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환~해보이는 화이트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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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고 깔끔한 화이트 원피스를 픽한 손예진. 여기에 밋밋하지 않도록 원피스와 같은 컬러의 로고 벨트를 매치해 세련한 무드를 더했다. 이미 룩이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가방, 시계는 모노톤 제품과 스타일링 하기를 추천한다. 원피스는 발렌티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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