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효리 과거에도 예뻤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Celebs

나, 이효리 과거에도 예뻤다!

웹 예능 <서울체크인>으로 예능캐 뽐내러 온 갓효리. 10년 전에도 굴욕 없는 이효리의 과거사진 구경 해볼래?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2.14

이효리는 2000년도부터 계획이 다 있었구나?

2000년도로 말할 것 같으면 날아다니는 새도 떨어트린다는 이효리의 최최최 전성 시기. 더불어 2010년대에는 이효리가 광고, 음반&음원, 예능을 모두 씹어 먹은 슈퍼스타로 자리매김을 한데다 가장 활발히 화보를 촬영했던 시기라 그녀가 입고 나온 의상이나 사용했다고 알려진 화장품은 무조건 디폴트로 순삭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2007년도 이효리가 한 시스루 뱅, 스모키 아이, 딸기우유 립, 태닝 피부 등 모든 것이 트렌드였다.  
 
 

2010년대 초반  

10년 전에도 굴욕 한점 없는 2012년도의 이효리의 모습. 저 당시에는 비욘세, 제니퍼 로페즈 등의 할리우드 스타들이 큰 인기를 끌어 이효리 역시 어메리칸 바이브에 꽂혔다.  
 
이효리가 바른 이 오렌지 빛 컬러 립스틱이 N차 완판을 거듭했을 정도로 불티나게 팔렸다.  
 
이 때부터 일까? 이효리의 타투 이후 많은 스타들이 타투 열풍에 동참했다.  
 
과거 우주 최강 인기였던 딸기우유 빛 립스틱. 태닝한 이효리의 피부에 찰떡이라 에디터 역시 사재기 1순위 컬러였다.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