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뷰잘알'이 만든 화장품?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컬래버레이션한 화장품 5
‘뷰잘알’이 만든 화장품은 뭐가 다를까? 제작 단계부터 디자인까지, 작은 부분까지도 그들의 손길이 닿아 완성된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컬래버레이션 화장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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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e in 경선
」
고인 물이 만든 아이 팔레트

슈레피 아이팔레트 3만2천원
결국 쓰는 색만 쓰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 브라운, 핑크, 코럴과 같이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색상으로 구성돼 어떤 룩에도 착붙! 작은 팔레트 하나로 풀메도 가능하니 포켓템으로도 추천한다.
「
made in 후니언
」
답답해서 만들었습니다 #씻카패드

코스알엑스 퓨어 핏 시카 약산성 클렌징 패드 2만1천원
넓은 볼을 덮을 정도로 큰 사이즈의 패드라 단 한 장만으로도 얼굴 전체를 말끔하게 닦을 수 있다. 전용 리무버 없이는 지우기 힘든 아이라인, 마스카라까지도 순삭해주니 이중 세안도 필요 없을 듯! 패드로 인한 자극도 거의 느끼지 못했으니 민감러도 안심하고 사용해보길!
「
made in 조효진
」
셰이딩 천재가 만들었다

에뛰드 그림자 쉐딩 1만8천원
여러 번 덧발라도 전혀 뭉치지 않고, 발색 역시 자연스러워 이름처럼 은은한 그림자를 만들어준다. 눈 아래 애굣살이나 콧방울같이 정교한 디자인이 필요한 부위도 맞춤형 브러시 덕분에 꽤 수월하게 연출할 수 있다.
「
made in 레오제이
」
크림계의 짬.짜.면 등장!

달바 화이트 트러플 더블 세럼 앤 크림 7만8천
한 통이면 충분하다! 아침엔 가볍게 세럼만, 밤에는 크림만 발라도 부족함이 전혀 없는 제품. 피부가 유독 예민하거나 속땅김이 심할 때는 세럼과 크림을 1:2 비율로 섞어 발라주면 스페셜 나이트 케어 끝! 게다가 비건 인증을 받은 착한 화장품인데, 어떻게 안 써?
「
made in 민스코
」
틴트_최종_진짜_최종

롬앤 블러 퍼지 틴트 01 포멜로코, 07 쿨 로즈 업 각각 1만3천원
인생 립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웜 톤, 쿨 톤들은 앞으로 1일 1롬앤 하길! 특히 핑크에 오묘한 플럼이 섞여 쿨 톤 피부에 안 어울릴 수가 없는 07 쿨 로즈 업 컬러는 무조건 추천!
Credit
- editor 김민지
- photo by 최성욱
- assistant 박지윤/ 박민수
-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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