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준호, 멍뭉미에 섹시미 까지! 볼수록 빠져드는 그들의 매력의 끝은 어디?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Celebs

최우식∙준호, 멍뭉미에 섹시미 까지! 볼수록 빠져드는 그들의 매력의 끝은 어디?

멀어지기 따윈 없다!!! 계속 가까워지는 중인 최우식, 준호의 여심 저격 모멘트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1.12.23

최우식

“모두들 그해 우리는 우식이 한 번쯤은 품었잖아요…”
대세 청춘 배우 최우식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영화 〈기생충〉에 이어 최근 화제의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는 최우식은 자유롭게 세상을 유영하는 듯한 너드미로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어쩔 땐 빙구미로 엄마 미소를 유발하는가 하면, 어쩔 땐 속을 알 수 없는 듯한 눈빛으로 여심을 잔뜩 긴장 시키는 이 남자.. 대체 그의 매력의 끝은 어디일까?
 
 
병약미 재질 훈남인데, 옷까지 잘 입네?
댄디한 느낌의 의상부터 스포티한 스타일의 패션까지, 소화력 만렙 최우식은 특유의 사랑스러움으로 룩을 돋보이게 한다. 또한 사진 속 최우식은 특유의 작은 얼굴, 슬림한 보디라인과 훤칠한 키로 8등신 비율을 자랑한다.

 
 
우식이 귀여운 거 모두가 알았으면.. 아니 사실 나만 알아도 돼...
댕댕미 넘치는 그의 SNS를 구경하는 것은 즐겁다. 언뜻 그의 과거 유명 짤방, 삐약 삐약병아리🎵 댄스가 생각날 만큼 최우식의 개구쟁이 모멘트는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다.
 
 

준호

“준호 때문에 집을 갖다 판 지 N년 째… 이제 경복궁으로 가면 되니?”  
최근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인상적인 열연을 펼치고 있는 준호가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깐깐하고 오만한 완벽주의 왕세손 ‘이산’ 역을 맡은 그는 소년미부터 은근한 섹시미까지! 드라마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중이다. 한편 팬들은 이제는 ‘우리집’ 아닌 ‘우리궁’ 준호라며 열광 중이다.
 
 
알고 보면 세상 뽀짝한 우리 집 준호
섹시미로 모든 여심을 사로잡은 준호. 알고 보면 귀여운 면모를 많이 갖고 있다. 팬들을 대할 때 애교 있는 말투를 쓰는 것은 물론 조카 바보로 알려진 것답게 조카 앞에선 무장해제된다. 특히 의외로 술이 굉장히 약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가끔 주량으로 귀여운 허세를 부리곤 한다.
 
 
으른 섹시의 정석! 이준호모음.Zip
“우리 집 가자고 꼬실 땐 언제고 주소는 안 알려 주는 FOX남준호”, “잊누너..하여튼 섹시하고 귀엽다는 것만 알아둬..❤” 등 준호를 좋아하는 팬들의 주접 댓글들은 예상치 못한 표현으로 항상 재미를 준다. 한편 이런 팬들의 응원에 호응하듯 준호 또한 SNS 사진을 통해 은근한 섹시미를 자랑 중이다.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