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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준호, 멍뭉미에 섹시미 까지! 볼수록 빠져드는 그들의 매력의 끝은 어디?
멀어지기 따윈 없다!!! 계속 가까워지는 중인 최우식, 준호의 여심 저격 모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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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그해 우리는 우식이 한 번쯤은 품었잖아요…” 최우식
」

병약미 재질 훈남인데, 옷까지 잘 입네?




우식이 귀여운 거 모두가 알았으면.. 아니 사실 나만 알아도 돼...



「
“준호 때문에 집을 갖다 판 지 N년 째… 이제 경복궁으로 가면 되니?” 준호
」최근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인상적인 열연을 펼치고 있는 준호가 여심을 뒤흔들고 있다. 깐깐하고 오만한 완벽주의 왕세손 ‘이산’ 역을 맡은 그는 소년미부터 은근한 섹시미까지! 드라마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중이다. 한편 팬들은 이제는 ‘우리집’ 아닌 ‘우리궁’ 준호라며 열광 중이다.
알고 보면 세상 뽀짝한 우리 집 준호




으른 섹시의 정석! 이준호모음.Zip




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각 셀럽 SNS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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