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낚시야? 경수진∙김유정∙공유도 푹 빠진 바다 낚시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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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낚시야? 경수진∙김유정∙공유도 푹 빠진 바다 낚시

여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남자들의 취미로 분류됐던 낚시가 인싸 취미로 변신했다.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1.12.20

'경프로'라 불러다오, 경수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경수진의 새로운 취미는 바다 낚시.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망둑어 낚시를 따라다니며 손맛을 알게 되었다는 그는 최근 바다 낚시에 푹 빠졌다고 한다. 지난 17일 방송에선 특별한 손님을 위해 자연산 광어를 꼭 잡고 싶다며 새벽부터 출항. 첫 입질에 낚시에 성공하는 '첫 캐스팅 히트'로 프로의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비록 고대하던 광어는 못 잡았지만 오전 낚시만으로 우럭 3마리를 잡는 데 성공. 양식과 달리 배가 하얀 자연산 광어는 6자까지 잡아봤다며 증거 사진으로 대신 했다. 한 번 출항하면 보통 10시간씩 낚시를 한다는 말에 무지개 회원들은 "조업 나갔냐", "어부 아니냐"는 놀라움 반 놀림 반의 반응을 보였다. 사실 낚알못에게 이날의 진짜 히트는 바닷바람 맞으며 낚시하다 먹는 비빔밥과 컵라면(!)이었다.  
 
 

유정이 하고 싶은 낚시 다 해, 김유정  

3년 전 〈아는 형님〉 출연 당시 띠동갑인 윤균상과 공통 취미가 낚시라고 공개해 화제가 된 김유정. ‘빅게임’, ‘액션’ 같은 낚시 전문 용어를 구사하며 부시리 낚시를 몸으로 설명하는가 하면, 1m 20~30cm(방송에서는 전문가 용어로 “메다 이삼십”이라고 말했다) 크기의 물고기를 잡은 적이 있다고 말해 형님들을 놀라게 했다(다들 믿지 못하는 분위기에 인증샷이 자료 화면으로 등장했다). 이후 웹 예능 〈하프 홀리데이〉에서도 낚시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여유 있는 포스로 만선을 기대하게 만들었지만, 본인 피셜 “낚시는 외부 영향을 많이 받는 스포츠라” 지중해의 멋진 풍광만 담아오는 웃픈 자료화면이 남았다. 다행히 올해 〈바퀴 달린 집 2〉에서는 긴 기다림 끝에 송어 낚시에 성공. 뜻밖의 취미를 함께 즐기는 낚시 베프는 (역시나 뜻밖의) 배우 김새론이다.    
 
 

낚시도 공유발을 받는다, 공유

인정한다. 옷도 공유발을 받는데, 낚시라고 공유발을 안 받겠나. 여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남자 취미가 낚시라고 해도, 그 남자가 공유라면? 다시 생각하고 말 것도 없다. 따라 가!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출연 당시 토크보다 낚시가 하고 싶어 인터뷰를 못하던 공유 말이다. 지난해 매니지먼트 숲 유튜브 채널에 지난해 올라온 ‘공유의 특별한 사생활’ 2편 제목은 ‘낚시에 진심인 공유’. 그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이렇게 기도한다. “긴꼬리벵에돔 5자… 아니야, 4자만 잡게 해주세요.” 작품이 끝났을 때 밀려오는 공허감을 달래기에 낚시만큼 좋은 취미가 없다는 공유. 본인은 진짜 낚시 좋아하는 사람들에 비하면 ‘낚시 베이비’라고 말하지만, 낚시 이야기를 할 때 생기가 도는 표정이나 낚시 장비를 베이비 다루듯 하는 모습을 보면 글쎄. 혹시 이번 크리스마스에 무계획인가? 그렇다면 ‘공SEA표류기’를 보자. 차를 타는 순간부터 공유와의 낚시 여행에 과몰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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