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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 부릴 거면 이렇게! 엠마 왓슨의 有개념 사치(feat. 친환경)
배우이자 활동가인 엠마 왓슨의 '지속 가능한 패션' 고집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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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을 재활용한 드레스

레드카펫 행사에 전에 입었던 의상을 다시 입거나 재활용 소재 의상을 입는 '그린 카펫 챌린지'. 지속 가능하고 윤리적인 패션을 지지하는 엠마 왓슨은 친환경 의상을 입고 공식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2016년 멧 갈라에서 입은 캘빈 클라인의 이 드레스는 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졌단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었다. 당시 그는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좋은 일을 하는 것으로 마음의 사치를 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영화보다 지속 가능한 패션


웨딩드레스 모아 업사이클링


노출보다 원단에 집중


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출처 사진 해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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