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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책임져, 티미! 지금 우리가 사랑하는 티모시 샬라메의 모든 것
영화 <듄>으로 지구는 물론이고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명체로 거듭난 티모시 샬라메. 하지만 그는 얼굴보다 뇌가 더 아름다운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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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거 1. 감독들이 사랑한 티모시
」



- <레이디 버드>, <작은 아씨들> 연출, 그레타 거윅



- <듄> 연출, 드니 빌뇌브
「
근거 2. 2021 <타임>지가 선정한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
」



<타임>지 영상 인터뷰, 자막 '엘라'
★ 한 우상은 그에게 두 가지를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저의 우상 중 한 분이(그는 "He"라고 했다) 처음 만난 날 제 어깨에 팔을 두르고는 몇 가지 조언을 해줬어요. 심한 약물 하지 않기, 슈퍼 히어로 영화 하지 않기."
★ <인터스텔라>를 보며 울었다.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훔쳤던 기억이 나요. 60%는 감동했기 때문이고, 40%는 생각보다 제 분량이 훨씬 적었기 때문이에요."
★ (사생활 논란이 이어지는) 아미 해머에 관한 질문에 슬기롭게 대처했다.
"당신이 왜 그런 질문을 하는지 알아요. 하지만 그건 큰 주제의 질문이라 쉽게 답할 수 없어요."
★ 할머니를 사랑한다.
그는 "저도 사랑해요, 할머니"라며 다정하게 전화를 끊었다.
★ 그에게 '무비스타'라는 단어는 "죽음과 같다"
"넌 배우야(actor)!" 샬라메는 주문을 외우듯 말한다. "넌 배우일 뿐이라고!"
Credit
- 글 김가혜
- 에디터 김하늘
- 출처 사진 각 영화 스틸 / <타임>지 Ruven Afan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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