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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 러버 소리 질럿~! 한국인의 피부 톤에 가장 어울리는 국민 음영 섀도 진저를 이제는 블러셔로 만날 차례. 실패율 0%에 가까울 정도로 코덕들이 사랑하는 색상답게 블러셔 버전의 진저 역시 어떤 피부에 발라도 착붙! 기존 아이섀도보다 좀 더 살굿빛을 더한 것이 특징인데, 수채화처럼 은은하게 발색돼 양 볼에 그림을 그려 넣은 듯 자연스럽게 생기를 불어넣어준다.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컬러니 아직도 진저해보지 못했다면 치크로 먼저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 진저가 진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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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메르시에 매트 아이 컬러 진저 3만5천원대
펄감 없는 매트 타입의 아이섀도로 데일리 음영 메이크업으로 사용하기 좋은 베이지 브라운 컬러는 피부 톤에 구애받지 않아 쿨 톤, 웜 톤 모두 사용하기 좋다.
로라 메르시에 블러쉬 컬러 인퓨전 진저 4만1천원대
코럴빛이 더해진 블러셔 진저는 청순한 내추럴 메이크업부터 그윽한 가을 여신 룩까지, 어떤 룩에도 어우러지는 말린 살구 컬러! 텍스처 역시 좀 더 보송하고 부드러운 벨벳 제형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발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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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두아 리파를 모델로 앞세운 캠페인 광고가 대박나면서 단숨에 입생로랑의 아이코닉 향수로 자리 잡은 리브르 오 드 빠르펭. 지난달 이를 새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리브르 헤어 미스트를 추가로 선보였는데, 이 역시 입소문을 타며 대박 행진 중이다. 헤어 미스트는 기존 향수의 관능적인 플로럴 향기는 그대로지만 마무리가 상쾌해 좀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다고. 향수 대비 절반에 가까운 가격이라 텅장 걱정도 노노해! 머리에도 입생로랑하세요
」 입생로랑 뷰티 리브르 오 드 빠르펭 15만5천원대
은은한 라벤더와 상큼한 오렌지 블로섬이 코끝을 자극하고, 따뜻한 머스크가 잔향으로 이어지면서 강렬한 여운을 남겨 가을·겨울에 더 빛을 발한다.
입생로랑 뷰티 리브르 헤어 미스트 6만2천원대
석류 추출물을 더해 푸석하고 건조한 모발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헤어 미스트는 기존 오 드 빠르펭 향기를 좀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상쾌한 향이라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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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의 레전드 컬러 돌체 비타를 색다르게 즐길 차례! 공기처럼 가볍고 파우더리한 질감의 에어 매트 립으로 변신한 뉴 돌체 비타는 기존 매트 립 펜슬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크리미한 발림성으로 입술 위를 블러 처리한 듯 볼륨감 넘치는 룩을 완성해준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맑게 발색되는 더스티 로즈 컬러는 여전히 기승전예쁨! 돌체 비타 덕후들 어서 모여~! 돌체 비타? 끝까지 가보자고!
」 나스 벨벳 매트 립 펜슬 돌체 비타 3만7천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펜슬 타입으로 벨벳처럼 부드럽고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 균형 잡힌 풀 매트 립부터 세미 그러데이션까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나스 에어 매트 립 컬러 돌체 비타 3만9천원대
더 보송하게, 더 맑게 연출되는 에어 매트 텍스처는 여러 번 덧발라도 자연스러운 컬러 레이어링을 도와줘 어떤 입술 컨디션에 발라도 건조함 없이 매끄럽게 발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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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하면 모다? 총알 립스틱! 그중에서도 매끈한 광택감을 자랑하는 러스터 립스틱이 은은한 펄을 더한 러스터글래스로 돌아왔다. 기존 제품의 촉촉 지수가 100%였다면, 리바이벌템은 200% 그 이상! 거칠어진 입술에도 물기 머금은 듯 차르르 스며드는 제형은 올겨울 코덕들의 원픽으로 자리 잡을 예정. 코크니, 레이디 버그, 씨 쉬어 등 기존 베스트 셰이드를 보다 더 가볍고 촉촉한 샤인 텍스처로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광 케이스 역시 시크하게 반짝이는 블랙 코팅 패키지로 변신했으니 신상 가을 립을 찾고 있다면 1순위로 눈여겨볼 것. 광택이 차르르르~
」 맥 러스터 립스틱 #코크니 3만1천원
부드럽게 발리는 가벼운 제형이 입술에 매끄럽게 밀착돼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거나 밀리지 않는 것이 특징.
맥 러스터글래스 립스틱 #코크니 3만1천원대
옐로 레드 컬러에 은은한 펄이 함유된 텍스처는 유리알처럼 투명한 광택감을 더해줘 포인트 립 메이크업으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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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해지고 뒤집어지는 통제 불능 트러블 피부라면 한 번쯤 SOS템으로 사용해봤을 응급 스폿! 화장 전후, 세안 직후, 수정 화장 시 수시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드 타입으로 진화했다. 부드러운 순면은 피부 고민 부위에 올려 마스크 팩처럼 사용하고, 볼록한 패드 면은 얼굴 전체 피부 결을 정돈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된다. 민감한 피부 소유자들을 위한 새로운 구원템으로 등극할 예정이니 예민이들 모두 주목! 피부 119가 돌아왔다
」 아이소이 아크니 닥터 1st 스피디 스팟 2만4천8백원
화장으로도 잘 가려지지 않는 트러블을 초기에 진압해주는 응급 스폿 제품으로 화학 성분을 일절 배제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소이 아크니 닥터 1st 스피디 스팟 패드 2만3천8백원
응급 스폿 세럼 한 통을 그대로 담은 패드는 이마, 볼, 턱 등 고민 부위에 붙여 마스크 팩처럼 활용할 수 있어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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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잘알이라면 너무나 익숙한 그 이름, 베러 댄 섹스! 마스카라 레전드템이 컬링&롱래시 기능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됐다. 모래시계를 연상시키는 아워글래스 형태의 브러시 역시 아치 형태로 바뀌면서 숱 없는 속눈썹을 바비 인형 눈매로 만들어 줄 핵심 역할을 해 준다. 힘없이 축 처진 속눈썹의 중력을 거스르고 싶은가? 그렇다면 무조건 투페이스드가 정답! Hoxy, 인형이세요?
」 투페이스드 베러 댄 섹스 마스카라 3만2천원
속눈썹 볼륨 연출에 최적화된 아워글래스 모양의 브러시로 반복해 레이어링해주면 순식간에 화려한 눈매가 완성된다.
투페이스드 베러 댄 섹스 돌 래쉬즈 마스카라 3만2천원
초승달 형태의 아치 모양으로 브러시가 바뀌면서 이전보다 훨씬 길고 아찔한 속눈썹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뉴 마스카라. 베이스 역시 100% 오일을 첨가해 번짐, 가루 날림 현상을 완벽하게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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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출시 이후 새로운 버전으로 계속해서 진화하며 현재 무려 8세대 버전까지 선보인 더블세럼이 눈가 전용 스폿템으로 전격 나섰다. 얼리 안티에이징 케어부터 노화가 시작되는 문제적 피부 고민까지 해결해 주는 만능템은 이미 탄탄한 마니아층을 거느린 레전드 오브 레전드! 그 효과는 그대로지만 눈가 전용답게 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으니 더욱 섬세해진 더블세럼 아이라면 눈 밑 피곤함과도 영원히 이별할 수 있을 듯. 믿고 더블로 가!
」 클라랑스 더블세럼 15만7천원
피부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기능인 수분·영양·광채·보호·탄력 케어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더블세럼은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며 모든 노화 징후에 더욱 강력하게 대응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끌어올렸다.
클라랑스 더블세럼 아이 10만5천원
끈적이거나 무거운 느낌 없이 연약한 눈가 피부에도 부드럽게 스며드는 텍스처는 칙칙하고 탄력 잃은 눈가 피부를 빠르게 개선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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