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엄빠 필독, COSMOPOLITAN PET AWARDS 2021 1탄

 
✔ 잘 먹고, 잘 입고, 잘 자고, 잘 놀고, 잘 씻기 위해 필요한 견생템의 모든 것.
힙스터견의 탄생


▲ 리프러프 시저 1 65달러(국제 배송)
통기성 좋은 메시 갑피와 100% 천연 고무 미드솔로 무장한 실루엣이 닝겐 스니커즈 못지않다. 한 짝만 있어도 예쁜데 네 짝이라 이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 프레시 퍼즈 쿼테이션마크 레인 재킷 40달러
오프화이트에서 영감을 받은 걸까? 버질 아블로도 기꺼이 오마주를 허락할 애견 우비. 1백 달러 이상 구매 시 전 세계 무료 배송을 진행한다.
 
 
▲ 애슐리 윌리엄스 애견용 스웨터 by 센스 1백50달러
옐로·핑크 컬러 조합에 아가일 패턴을 더했다. 이 만남, 쌍수 들고 환영합니다. 게다가 소재는 부티의 대명사 모헤어라고!
 
 
▲ 잇츠 그루비 베이비,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리틀 비스트 플리스 후디 55달러

할리우드의 레전드 스파이 캐릭터 오스틴 파워에게 헌사하는 잇츠 그루비 베이비, 유니콘을 연상시키는 타이다이 색감이 매혹적인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리틀 비스트 플리스 후디.
 
 
▲ 베리 임포턴트 퍼피 풀로고 오렌지 테이프 리시&벨트 2백30달러, 풉백 디스펜서 13달러
우리 집 반려동물은 소중하니까, 브랜드 이름도 ‘Very Important Puppies’. 헤론 프레스턴과 손잡고 반려견 스트리트 웨어를 선보였다.
 
 
▲ 콜리나 스트라다 오렌지&옐로 타이다이 리본 티셔츠 by 센스 115달러
때로는 댕댕이도 힘주고 싶은 날이 있는 법. 네크라인의 그래픽 패턴 코튼 메시 리본이 우아함을 자아낸다.
 
 
▲ 바앤땅 설날 한복 각각 5만9천9백원
의상부터 목도리, 꽃 브로치까지 풀착으로 즐기는 댕댕이 한복. 60수 코튼 양면 누빔 소재로 따뜻함까지 더했다. 복주머니에는 치석껌을 넣어주세요!
 
 
▲ 와일드 원 도그 반다나 18달러
사람이든 동물이든 반다나는 어떤 계절에나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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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놀 거 에지 있게 잘 놀기.
 
▲ 스카이미 스마트 케어봇 코지 15만5천원
주인이 외출한 뒤 혼자 남은 반려동물의 친구이자 장난감, 집사가 돼줄 케어 로봇. 외부에서 원격 조정 가능하며, CCTV 기능도 탑재했다.
 
 
▲ 허츠앤베이 도그 턴테이블 2만9천원
댕댕이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노즈워크 장난감. 반려견이 냄새를 맡으며 원판을 돌려 빈 공간에 숨겨진 간식을 찾는다.
 
 
▲ 하울팟×분더샵 다이아 링 노즈워크 토이 3만6천원
진짜 다이아는 아니지만 집사의 마음만은 1캐럿인 거 알지? 반지 케이스 안에 간식을 숨겨 던지며 놀 수 있으며, 반지 안에는 오감을 자극하는 삑삑이가 들어 있다.
 
 
▲ 베이컨박스 논슬립 워터 스프레이 4만9천원
바닥에 뿌리는 미끄럼 방지 스프레이. 반려동물이 실내 바닥에서 뛰어놀 때,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 온몸에 힘을 주다 슬개골이 탈구되는 것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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