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꽃무늬부터 볼드한 빅 플라워 패턴까지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즐겨 입고 나오는 그녀. 홍반장과의 러브라인이 고조 되는 만큼 사랑에 빠진 혜진의 모습을 표현하기에 플라워 패턴 원피스가 제격! 신민아는 주로 단정하게 묶은 헤어 스타일에 컬러 백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패턴이 화려한 만큼 주얼리는 작은 이어링으로 매치했죠.
그녀의 원피스는 에르뎀. 100만원대.
블랙 플라워 원피스는 이자벨마랑 1백5십만원대.
크리스마스를 연상케하는 비비드한 레드, 그린 컬러의 니트 원피스. 목에 리본이 달린 디자인은 윤혜진의 페이보릿 아이템! 페미닌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할 때 좋은 패션템이죠.
그녀가 입은 원피스는 구찌 4백만원대.
라이트 핑크 컬러의 르메르 셔츠 원피스를 고른 신민아. 공식 석상에서 여러 번 르메르 의상을 입고 나올 정도로 르메르는 그녀가 애정하는 브랜드. 셔츠 원피스는 단정하고 깔끔한 룩을 연출해주어 오피스룩으로도 좋아요!
그녀가 입은 제품은 르메르 8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