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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태연∙차은우∙트와이스 나연 등 대세들이 픽한 원앤온리 헤어 컬러는?

대세 of 대세 핫 셀럽이라면 한 번씩 거쳐간다는 이것, 바로 핑.크.머.리!

BY박지윤2021.09.24
방탄소년단부터 태연, (여자)아이들 소연, 오마이걸 승희, 차은우, 트와이스 나연, 하성운의 공통점은? 분홍빛으로 물든 머리! 하지만 핑크라고 다 똑같은 핑크색은 아니라는 것. 셀럽들의 핑머 스타일링을 참고해 내 피부 톤에 꼭 맞는 인생 핑크 컬러를 찾아보자.
 
 

월클도 애정 하는 핑크 머리 #BTS

방탄소년단 제이홉 (@BTS_twt)방탄소년단 진 (@BTS_twt)방탄소년단 슈가 (@BTS_twt)방탄소년단 RM (@BTS_twt)방탄소년단 지민 (@bts.bighitofficial)방탄소년단 뷔 (@bts.bighitofficial)방탄소년단 정국 (@bts.bighitofficial)
최근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UN 총회에 참석하며 국뽕 치사량 만렙을 선사한 방탄소년단! 그중에서도 핑크빛의 새 헤어스타일로 나타나 화사한 미모를 뽐낸 멤버가 있었으니, 바로 ‘제이홉’이다. 안 해본 컬러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다양한 컬러의 헤어스타일을 시도하는 방탄소년단이지만, 핑크색 헤어스타일은 모든 멤버가 해봤을 정도라 팬들 사이에서는 ‘핑크 머리 소년단’으로 불리기도 한다는 것! 그만큼 핑크에 진심인 방탄소년단인데, 이번 특별사절단을 위한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제이홉이 다시 한번 러블리한 핑크색 헤어스타일을 픽했다.
 
방탄소년단 (@BTS_official)방탄소년단 (@BTS_official)방탄소년단 (@BTS_official)방탄소년단 (@BTS_official)
임명장을 받기 위해 청와대에 방문했을 당시에는 쨍한 핑크색 헤어를 이마를 드러낸 깔끔한 포마드 스타일로 연출해 자칫 튀어 보일 수 있는 컬러에 단정미를 더해줬다. 반면 UN 총회 참석 때는 한층 밝아진 파스텔 톤의 핑크 컬러를 선보였는데, 연설 때는 세미 쉼표 머리로 차분한 연설 룩을, 공연 때는 여기에 베레모로 포인트를 더해 아이돌미가 느껴지는 센스 있는 룩을 연출했다.
 
 

혹시 탱커벨? 핑머 요정 #태연

태연 (@taeyeon_ss)태연 (@taeyeon_ss)태연 (@taeyeon_ss)태연 (@taeyeon_ss)태연 (@taeyeon_ss)태연 (@taeyeon_ss)
이 언니 안 어울리는 색이 대체 뭐야? 웜 톤, 쿨 톤 상관없이 어떤 컬러도 착붙이라 ‘톤 파괴자’라 불리는 태연인데, 핑크 컬러 역시 요정미를 뿜뿜 풍기며 찰떡같이 소화해 또 한 번 리즈 갱신에 성공했다. 사랑스러운 ‘베이비 핑크’ 컬러부터 오묘한 무드의 톤 다운된 ‘애쉬 핑크’, 핑크에 오렌지 브라운을 더해 따뜻한 느낌을 주는 ‘피치 핑크’ 등 같은 핑크 헤어라도 매번 다르게 연출해 볼 때마다 새로운 태연의 핑머 스타일링! 지난 ‘위켄드’ 컴백부터 지금까지 꽤나 오랫동안 핑크색 머리를 유지 중인데, 이쯤이면 태연 머리카락은 눈치껏 핑크 색으로 자라야 할 듯~.
 
 

#(여자)아이들 소연’s 세.젤.힙 핑크

(여자)아이들 소연 (@tiny.pretty.j)(여자)아이들 소연 (@tiny.pretty.j)(여자)아이들 소연 (@tiny.pretty.j)(여자)아이들 소연 (@tiny.pretty.j)
‘핑크=러블리’가 공식? 놉, 핑크도 세상 힙할 수 있다는 것! 마치 딸기 우유 같은 쿨핑크 컬러로 하이틴 감성이 낭낭한 정석 of 정석 핑크 컬러를 보여준 (여자)아이들 소연. 그녀처럼 쿨한 무드의 핑크 머리를 하고 싶다면 최소 2~3회는 탈색을 해 기존 모발 컬러를 밝게 만들어주는 것이 포인트! 그다음에 연핑크색으로 염색하면 소연처럼 힙스터 느낌 그득한 헤어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Y2K 스타일링까지 곁들여주면 힙한 젠지가 되는 건 시간문제~.
 
 

핑크 쏘 에너제틱~ #오마이걸 승희

오마이걸 승희(@hyun_maxiang)오마이걸 승희(@hyun_maxiang)오마이걸 승희(@hyun_maxiang)오마이걸 승희(@hyun_maxiang)
오마이걸의 ‘던 던 댄스’ 무대에서 유독 눈에 띄던 ‘핑크 머리 걔’가 바로 ‘승희’라는 것! 쨍한 형광 핑크 컬러의 헤어스타일이 밝고 경쾌한 무드의 노래와도 딱 맞아 그녀의 시원한 가창력만큼이나 미모 포텐을 팡팡 터트렸다. 게다가 본 투 비 핑크 모발인 듯 빈틈없이 선명한 핫핑크 컬러가 러블리하고 발랄한 그녀의 성격과도 찰떡이라 에너제틱 한 무드를 더욱 업! 시켜줬다.
 
 

#차은우 is 뭔들?

차은우 (@eunwo.o_c)차은우 (@eunwo.o_c)차은우 (@eunwo.o_c)차은우 (@eunwo.o_c)
연기 활동을 하며 차분한 헤어 컬러를 유지해오던 차은우가 아스트로 미니앨범 ‘스위치 온’ 컴백과 함께 픽한 헤어 컬러가 바로 ‘핑크’라는 것! 오랜만의 헤어 컬러 변신으로 팬들 사이에서 특히 더 이슈였던 이번 헤어스타일은 핑크색이 여리여리하게 느껴지는 밝은 파스텔 톤으로 오랜만에 아이돌미 가득한 본업존잘 모먼트를 보여줬다. ‘차은우 is 뭔들’이라 머리가 얼굴발 받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핑크색이 많이 빠져 일생가 SSAP 가능한 데일리 한 컬러로 핑크색 머리에 도전하고 싶었지만 망설였다면 강추한다. 남자들도 핑크 머리 도전! 야, 너도 핑머 할 수 있어~.
 
 

#하성운 머리 위에 핑크 구름 저장~

하성운 (@gooreumseng)하성운 (@gooreumseng)하성운 (@gooreumseng)하성운 (@gooreumseng)하성운 (@gooreumseng)
핑크빛으로 붉게 물든 노을을 보는 것 같은 하성운의 핑크 헤어스타일!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핑크 컬러에 보라색과 오렌지 컬러를 모발에 가늘게 색을 입혀 하이라이트를 주는 ‘솜브레 스타일’로 연출해 통통 튀는 청량한 무드를 연출하거나, 차분한 파스텔 핑크 헤어에 무지개 염색으로 포인트를 주는 등 넘사벽 파워 아이돌의 모습을 보여줬다.
 
 

핑크 한 끗으로 힙 너낌 장착 완료! #트와이스 나연

트와이스 나연 (@twicetagram)트와이스 나연 (@twicetagram)트와이스 나연 (@twicetagram)트와이스 나연 (@twicetagram)
아무리 대세라지만 풀 핑머는 부담스럽다면? 나연처럼 ‘더듬이st 앞머리’로 포인트를 줘보길 추천한다. 핑크색 컬러도 컬러지만 전체 염색 후 모발 관리 역시 문제인데, 나연처럼 앞 머리만 몇 가닥 염색해주면 색 빠짐 걱정은 물론 탈색 후 손상되는 머릿결 부담도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토끼처럼 귀여운 외모로 과즙상의 정석이라 불리는 나연마저 순식간에 힙한 무드로 바꿔줄 만큼 앞머리 부분 염색은 초 스피드로 분위기 전환하기에 제격이라,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다면 지금 당장 손민수 각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