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의 펜트하우스, 갤러리가 아니라 집이라고?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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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의 펜트하우스, 갤러리가 아니라 집이라고?

11억원 의자, 37억원 그림, 90억원 펜트하우스까지. ‘억’소리 나는 지드래곤 클라스는 다르지!

김지현 BY 김지현 2021.08.25
지드래곤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습니다. 제니와의 두 차례 열애설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그가 한남동에 위치한 자신의 펜트하우스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했는데요. ‘Somewhere Over the rainbow’라는 글귀와 함께 갤러리인지 집인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벽을 가득 채운 작품들의 사진을 여러 장 개재했죠. 더불어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의 그림들이 눈길을 끌며 지드래곤의 펜트하우스가 또 다시 화제되고 있습니다. 11억원 의자, 37억원 그림, 90원 펜트하우스 등 ‘억’소리 나는 지드래곤의 집과 취향을 살펴볼까요?

 
 

무려 11억원 의자, 장 로이에 폴라 베어

‘지드래곤 의자’, ‘11억원 의자’로 화제가 된 제품이죠. 바로 장 로이에(Jean Royère)의 폴라 베어입니다. ‘칸예 웨스트’는 이 소파를 구매하기 위해 자신의 ‘마이바흐’를 팔았다는 일화도 있는데요. ‘억’대를 오가는 이 소파는 ‘폴라 베어’라는 이름 그대로 거대한 곰의 발 모양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장 로이에가 추구하는 미학을 가장 잘 표현한 제품으로 안락한 착석감이 몸에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죠. 지드래곤이 소장한 가구 중, 가장 높은 가격의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명확한 의도가 담겨 있는 의자, 장 프루베 스탠다드 체어

지드래곤의 다이닝룸을 가득 채우고 있는 의자는 장 프루베(Jean Prouvé)의 스탠다드 체어입니다. 프랑스의 건축가이자 산업디자이너인 장 프루베는 실용적이면서도 유니크한 가구들을 디자인했는데요. 지드래곤 픽이자 장 프루베의 대표작인 스탠다드 체어는 몸의 하중이 가장 많이 실리는 의자 ‘뒷다리’에 초점을 맞춰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하중이 실리는 정도에 따라 굵기가 달라지는 강철 튜브 프레임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죠. 스탠다드 체어는 내구성이 뛰어난 플라스틱으로 제작됐으며, 다양한 컬러감의 스틸 다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드래곤 역시 다양한 컬러의 의자를 화려하게 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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