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미스 디올. 전설과 전설이 만났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Beauty

김연아, 미스 디올. 전설과 전설이 만났다!

주체적 삶의 표상이자 우아한 도전의 아이콘, 김연아가 여성들에게 건네는 사랑의 찬가.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1.08.24
드레스, 블라우스 모두 가격미정 디올 꾸뛰르.

드레스, 블라우스 모두 가격미정 디올 꾸뛰르.

파운데이션을 발라 잡티를 커버한 뒤 김연아처럼 고급스러운 광을 더하고 싶다면 두 뺨과 콧등에만 쿠션을 덧발라줄 것. 그윽한 눈매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매트한 브라운 섀도를 눈두덩 전체에 부드럽게 터치해 음영 효과를 주고, 입술은 꽉 채워 풀 립으로 발라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다홍빛 레드 립을 표현한다. 마지막으로 핑크 골드 펄이 잔잔하게 가미된 핑크 하이라이터를 얼굴 중앙에 터치해 내추럴광을 연출한다.


Base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0N 8만원대,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0N 8만4천원대.
Eyes 디올 백스테이지 아이 팔레트 003 앰버 뉴트럴 7만원대.
Lips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25 서울스칼렛 4만5천원대.
Cheeks 디올 백스테이지 글로우 페이스 팔레트 004 로즈 골드 6만5천원대.
 
 
니트 톱, 데님 팬츠 모두 가격미정 디올 꾸뛰르.

니트 톱, 데님 팬츠 모두 가격미정 디올 꾸뛰르.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른 뒤 광대뼈, 콧등, 이마 부위에 쿠션을 한번 더 레이어링해 은은한 광을 감돌게 해준다. 눈은 핑크 톤이 감도는 뉴트럴 계열의 섀도로 자연스러운 스머지 효과를 주고,  입술에는 립 타투 881번을 사용해 핑크빛 베이스로 물들인 다음 립 글로우를 덧발라 생기와 광채를 극대화한다. 두 뺨은 애플존 중심으로 브러시를 사용해 둥글리듯 터치한 뒤 티존과 치크 부위에 하이라이터로 핑크빛 오라를 완성한다.


Base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0N 8만원대,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 0N 8만4천원대.
Eyes 디올 백스테이지 아이 팔레트 002 쿨 뉴트럴 7만원대.
Lips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01 핑크 4만5천원대.
Cheeks 디올 루즈  블러쉬 277 오제 6만5천원대, 디올 백스테이지 글로우 페이스 팔레트 004 로즈 골드 6만5천원대. 

Keyword

Credit

    Beauty Director Ha Yun Jin
    Feature Director Kang Bo Ra
    Photographer Kang Hyea Won
    Stylist 서래지나
    Hair 박은정
    MakeUp 김윤영
    Set 유혜원
    Assistant 박지윤/박민수/김미나
    art designer 이상윤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