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 영롱! 크리스챤 디올 뷰티 <꿈의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 오픈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12월 1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 '루프 스테이션'에<꿈의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는 소식! 12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홀리데이 팝업은 크리스챤 디올의 저택인 ‘라 콜 누와르’와 그 곳에서 열리던 만찬에서 모티브를 얻어 신비롭고 황홀한 무드로 가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말, 반짝이는 별이 쏟아지는 듯 눈부신 <꿈의 아뜰리에> 팝업을 우리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이유 세 가지!
 
 
이번 팝업은 드림 동과 아뜰리에 동 두 가지 공간에서 펼쳐진다. 가장 먼저 드림 동은 샹들리에 룸, 라 콜 누와르 룸, 미러 룸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중 샹들리에 룸에서는 디올의 아이코닉한 여성 향수 ‘쟈도르 오 드 퍼퓸’으로 장식된 아름다운 샹들리에를 만날 수 있다. 이어서 라 콜 누와르 룸은 무슈 디올이 그의 친구들을 위해 열었던 화려한 만찬을 재현해낸 공간으로 다양한 디올 뷰티의 베스트 제품들까지 가득해 완벽한 포토 스팟이다. 다음으로 이어지는 미러 룸에서는 밤하늘의 수많은 별을 옮겨온 듯 눈부신 공간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특히, 샹들리에 룸과 라 콜 누와르 룸에서는 아티스트 피에트로 루포가 특별히 디자인한 유니크한 디지털 AR 필터를 경험할 수 있다. 
아뜰리에 동에서는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다양한 홀리데이 기프팅 컬렉션과 메이크업, 스킨케어, 향수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꿈의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디올의 대표 향수인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와 소바쥬 오 드 뚜왈렛 샘플 2종을 웰컴 기프트로 증정한다고! 이번 팝업에서 제품을 구매할 경우, 현장에서 특별한 이니셜 각인 서비스가 제공될 뿐 아니라 아트 오브 기프팅 포장 서비스도 진행된다고 한다. 특히, 5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오직 팝업 스토에서만 만날 수 있는 디올 홀리데이 토트백이 제공된다고. 조기 소진되거나 현장 상황에 따라 증정 혜택이 변동될 수 있으니 서둘러 예약해보길!
 
 
이번 팝업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차은우, 김연아, 준호, 아린, 정채연 등 많은 셀럽들도 직접 현장에 방문해 즐기고 갔다. 이들과 함께한 다채로운 모먼트를 영상에서 확인해볼 것!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꿈의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는 익선동 루프 스테이션(종로구 익선동 137-6)에서 진행되며 12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등록으로 방문이 가능하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시간대 별로 운영된다. 
사전 예약 링크 https://onlinepopup.diorbeautyeven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