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신곡, ‘퍼미션 투 댄스’에 담긴 숨은 의미가 있다고?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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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신곡, ‘퍼미션 투 댄스’에 담긴 숨은 의미가 있다고?

우리가 춤추는 데 허락은 필요 없어! BTS다운 방법으로 행복의 기운까지 전파했다.

김지현 BY 김지현 2021.07.13
“잘한다, 멋있다, 대박이다”라는 말로는 더 이상 형용이 불가한 K-자랑, BTS가 지난 9일 신곡 ‘Permission to Dance(퍼미션 투 댄스)’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신곡은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에드 시런’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으며, ‘Make it Right’ 이후 두 번째 협업이라 더욱 화제가 됐는데요. 춤을 추는 것은 어느 조건도, 허락도 필요하지 않다는 의미를 담은 곡으로 팬데믹 시대에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자유를 북돋아 주는 노래입니다. 더불어 이번 신곡에는 ‘코시국’에 BTS가 전하는 감동 메시지가 숨어 있는데요. 전 세계 아미가 눈물 흘릴 이번 신곡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Permission to Dance’를 재조합하면 의미가 바뀐다? 

뮤직비디오 엔딩에 나오는 타이틀 ‘Permission to Dance’의 알파벳 배열을 재조합하면 다른 의미의 문구가 탄생하는데요. 해외 팬들이 분석한 문구는 바로 ‘Stories on Pandemic’입니다. 이번 BTS의 노래와 뮤직비디오가 담고 있는 주요 메시지인 ‘팬데믹 이야기’를 표현한 이중적인 타이틀이 아니냐는 반응도 있는데요. 우연의 일치일 수 있지만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는 그룹인 만큼, 많은 의미가 내포된 타이틀인 것 같지 않나요?

 

퍼포먼스에는 수화가 담겨 있다?

“거창한 곡이 아니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곡이다”라고 이번 무대를 표현한 BTS는 청각장애 팬을 위한 감동의 퍼포먼스를 표현했습니다. ‘즐겁다’, ‘춤추다’, ‘평화’를 의미하는 국제 수화를 활용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안무를 구성했는데요. 노래 후렴구에 등장하는 퍼포먼스로 엄지손가락을 펴고 나머지 손가락을 구부린 채 위아래로 몸을 긁으며 리듬을 타는 듯한 동작은 ‘즐겁다’, 한 손바닥을 펼치고 다른 손의 두 손가락을 좌우로 움직이는 듯한 동작은 ‘춤추다’, 두 손으로 브이를 만드는 동작은 ‘평화’의 상징을 뜻한다고 합니다. 지치고 힘든 팬데믹 일상 속에서 BTS가 전하는 희망을 따라 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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