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의 라피아 햇은 브라운 햇 제품. 22만 8천원.
라피아 햇 중에서 탑 부분이 납작하게 눌려 있는 모양의 모자를 ‘보터햇’이라고 부른다. 보터햇은 소녀 같은 감성을 연출하기에 제격인 아이템! 김나영은 칼라가 달린 원피스와 함께 사랑스럽게 스타일링 했다.
금새록이 착용한 라피아햇은 아르켓(ARKET).
센스 있는 사복 패션으로 이슈인 금새록. 평범한 밀짚 컬러의 라피아 햇이 아닌 올 블랙 라피아 햇을 골랐다. 옷도 이에 맞춰 모노톤으로 스타일링한 센스! 블랙 컬러의 보터햇은 유니크하고 시크한 무드를 내기에 좋다.
강민경 역시 보터햇 형태의 라피아 햇을 택했다. 아이보리 톤 셔츠에 루즈한 브라운 톤 팬츠, 그리고 라피아 햇까지 웜톤 톤온톤 패션이 따스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해준다. 큼지막한 캔버스 백까지 감성 제대로!
배우 주지아는 모자 탑의 깊이가 깊은 라피아 햇을 픽했다. 여름에 얼굴이 타는 것을 완벽 방지방 줄 듯! 게다가 룩에 즉각적으로 감성을 더해준다. 주지아는 베이지 색으로 톤온톤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화이트 컬러의 라피아 햇을 고른 오눅. 탑 역시 화이트로 매치해 올 화이트 룩을 연출했다. 크루즈 여행이 생각나는 룩! 올여름 휴가 룩에 포인트를 더 해줄 아이템을 찾고 있었다면 화이트 라피아 햇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