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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 자꾸 생각난다고? 중독성 5지는 기계를 추천합니다!

돈은 사라져도 만족감은 남을 코퀄(COSMO QUALITY) 인증 브랜드 라인업, 그 주인공을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BYCOSMOPOLITAN2021.05.09
 

아픈데 자꾸 생각나 상

▲ 테라건 엘리트 54만9천원.
이 중독성을 어떻게 거부한단 말인가? 앉아 있기만 해도 온몸이 뭉치는 현대인에게 전동 마사지건의 유행이 왜 이제야 왔는지 모를 일이다. 그중에서도 테라건은 마사지건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제품이다. 고가지만 16mm의 깊은 진폭으로 보나, 무게 대비 그립감으로 보나 그 정도 돈을 지불할 만하다는 것이 중론. 척추관협착증으로 인한 통증에 시달리던 환자가 직접 기획 개발한 마사지건으로, 운동 전후 근육 관리부터 만성 통증까지 잡을 수 있는 다용도 제품이기도 하다. 테라건 엘리트는 그중에서도 가장 좋은 기능은 다 탑재돼 있으면서 입문자들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모델. 몸에 직접 닿는 폼은 스탠더드 볼을 비롯해 허리 전용 ‘썸’이나 국소 부위용 ‘콘’ 등 5개의 서로 다른 모양과 크기로 제공된다. 스위치를 켜고 진동에 몸을 맡기면 내가 마사지건을 흔드는지 마사지건이 나를 흔드는지 분간할 수 없는 무아지경을 체험할 수 있다.
 
 

운동의 기쁨과 슬픔 상 

▲ 닌텐도 스위치 링 피트 어드벤처 44만4천8백원.
운동을 가장한 게임보다는 게임을 가장한 운동에 가깝다. 특히 판타지 세계를 모험하며 레벨업하는 ‘어드벤처’는 직접 슈퍼 마리오가 돼 비디오 게임 화면 속에 들어간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즐거움보다 힘듦이 더 클 수 있지만 그만큼 운동 효과는 보장한다.
 
 

나한테만 집중해 상 

▲ 더 가네샤 요가 매트 오리진 5mm 9만9천원.
집콕 기간 사람들이 가장 애용하는 운동 도구는 요가 매트. 맨손체조부터 스트레칭, 요가 등 다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가네샤 요가 매트는 두툼하고 졸깃한 쿠션감과 땀에 흠뻑 젖어도 절대 밀리지 않는 표면 처리, 거기에 흔치 않은 세련된 컬러감까지 갖춰 이미 요기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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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김혜미/ 하예진/ 김예린/ 김지현
  • photo by 이호현
  • art designer 오신혜/ 김지은
  • assistant 김미나
  • digital designer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