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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의 ‘짱’한서, 매력 5지는 곽동연의 입덕 포인트?

<#덕후연구소 Vol1.> 곽동연 OPPA인 줄 알았는데, 97년생이라고? 멋있으면 오빠야!

BY김지현2021.04.26
사진 곽동연 인스타그램

사진 곽동연 인스타그램

지난 주말,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이름을 올린 자는 바로 #빈센조 의 ‘장한서’ 역을 맡아 예측불허한 캐릭터로 열연 중인 배우 #곽동연 이다. 이게 ‘머선129’? 사건·사고에 휘말린 건 아닌가 하는 불안한 마음에 실트에 올라 온 곽동연 이름 세 글자를 클릭해봤더니, 팬들의 트위터 트윗에 하나하나 답글을 달아주며 활발히 소통한 것. 한 줄 남짓의 짧은 답글이지만, 곽동연.. 이 정도로 웃겼다고? 덕분에 이번 주말 동안 곽동연에 ‘곽’며든 자들이 수두룩하다. 아직 곽동연에 곽며들지 않은 독자들이여! 우리가 곽동연에 입덕 할 수 밖에 없는 네 가지 이유를 짚어주겠다.

 
 

POINT 1. 댕댕미 넘치는 본캐(aka.절미오빠)

사진 곽동연 트위터

사진 곽동연 트위터

사진 곽동연 인스타그램

사진 곽동연 인스타그램

극명한 온도차가 느껴지는 프로필 이미지를 보면 동명이인의 다른 인물이라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놀랍게도 모두 #곽동연 의 SNS. 트위터에서는 ‘루룰라랄’ #댕댕미 폭발, 인스타그램에서는 #빈센조 의 ‘장한서’로 완벽 몰입한 탓에 곽동연의 찐 본캐가 무엇인지 헷갈릴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곽동연의 센스 폭발한 트위터 폭주를 봤다면, 곽동연의 본캐는 댕댕이임에 틀림없다.
 
 

POINT 2. 미친 센스에 유머는 덤 

사진 곽동연 트위터

사진 곽동연 트위터

사진 곽동연 트위터

사진 곽동연 트위터

사진 곽동연 트위터

사진 곽동연 트위터

사진 곽동연 트위터

사진 곽동연 트위터

그 배우에 그 팬이다. 팬들의 센스 있는 트윗과 더불어 더욱 미친 센스로 답변을 달아 준 곽동연의 트위터가 화제 된 이유. 자신의 직업과 나이를 모두 틀린 팬에게는 아련하게 “다틀렸네…”라고 답을 달았으며, 입덕을 고백한 팬이 올린 사진에는 “사진이 옳지 않은 거 같아요”라며 과거 사진 속 수줍어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재치 있게 부정했다. 이토록 활발한 소통에 귀여운 반응이니 더 놀리고 싶다, 놀리고 싶어!

 
 

POINT 3. OPPA인 듯한 외모에 그렇지 못한 나이(Feat. 97년생)

배우 송중기와 함께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빈센조〉에서 똘끼 가득한 어린 회장 ‘장한서’ 역,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쏘 스윗한 조교 ‘연우진’ 역을 연기한 탓에 곽동연의 나이가 적어도 30대 초반일 거라고 생각했다면 크나큰 오해다. 조금 슬픈 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풋풋한 대학생 도경수 역을 맡았던 차은우와 곽동연 모두 97년생 동갑이라고. 본의 아니게 애늙은이가 되어 버렸지만, 성숙하고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매사에 지조 있는 모습 때문에 곽동연에게 곽며들며 입덕 완료!

 
 

POINT 4. 18살의 혼자 사는 곽동연, 떡잎부터 남달랐다?

곽동연의 최종 입덕 포인트는 바로 18살에 출연했던 〈나 혼자 산다〉 영상. 이 영상을 안 봤다면 곽동연에 입덕했다고 말할 수 없다. 서울예고 등교 전, 아침으로 밥버거와 컵라면을 먹는 친근한 모습부터 반지하 자취방 창문 옆에 취객의 구토를 치우는 모습을 보면 애잔하기까지. 하지만 정변의 정석, 누구보다 잘~ 자라 준 곽동연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나이 불문하고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며 성장하고 있는 곽동연, 요즘 대세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