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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지창욱, 김세정 등 싱크로율 100%인 리메이크작 캐스팅 라인업은?

도경수가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상륜 역을 연기한다고? 찰떡 캐스팅, 말해 뭐해!

BY김지현2021.04.15

〈말할 수 없는 비밀〉 도경수(상륜 역)

2007년 개봉 작임에도 여전히 OTT 서비스 상위 시청률에 올라와있는 작품. 영화를 보고 대만 여행 갔다는 사람, 주걸륜과 계륜미에 입덕한 사람이 줄을 잇는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피아노 실력이 천재적으로 뛰어난 상륜(주걸륜)이 예술학교로 전학온 후 샤오위라는 비밀스러운 소녀를 만나 벌어지는 일을 다룬 멜로작품이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의 리메이크작에서 도경수는 주걸륜이 연기한 남주 ‘상륜’을 연기한다. 풋풋한 청춘 동시에 절절한 사랑, 감정을 증폭시키는 음악이 매력적인 〈말할 수 없는 비밀〉. 〈괜찮아, 사랑이야〉, 〈신과 함께〉, 〈백일의 낭군님〉 등에서 깊은 눈빛과 감성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도경수의 캐스팅 소식에 사람들은 ‘찰떡 캐스팅’이라고 호평 중.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올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중쇄를 찍자!〉 김세정( 쿠로사와 코코로 역)

유쾌한 연출, 탄탄한 스토리로 국내에서도 많은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일드 〈중쇄를 찍자!〉가 리메이크 된다. 이 작품은 만화 잡지 〈바이브스〉의 편집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여주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끌어나가는 작품. 여주 ‘쿠로사와 코코로’는 유도 선수 출신으로 부상을 당하고 출판사 편집부에 취직하게 된 후 만화 매거진을 팔기 위해 동료들과 고군분투하게 된다. 일드에선 쿠로키 하루가 이 역을 연기했는데 탄탄한 연기력과 특유의 활기 넘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잘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판 〈중쇄를 찍자!〉에 김세정이 캐스된 건데 일단 〈경이로운 소문〉을 위해 갈고 닦았던 액션 연기로 극중 ‘유도 선수 출신’이라는 역과 찰떡인데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역에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는 중. 한편 〈중쇄를 찍자!〉는 리메이크 되며 웹툰 편집부, 피 터지는 경쟁률 등의 국내 정서가 더해질 예정. 하반기에 방송 예정이다. 

 
 

〈안나라수마나라〉 지창욱(리을 역)

특유의 따스한 감성을 지닌 하일권 작가의 웹툰 〈안나라수마나라〉. 이 작품은 아이로 남고 싶어 하는 철 없는 마술사 ‘리을’과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버린 소녀 ‘윤아이’의 성장하는 스토리다.  넷플릭스 제작, 〈이태원 클라쓰〉의 김성윤 감독이 연출을 맡아 더욱 화제인 작품. 웹툰으로 연재 후 연극으로 각색된 후 드라마로는 첫 제작을 앞두고 있다. 극 중 마술사 리을은 수려한 비주얼에 천진난만한 매력 동시에 차가운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 버려진 유원지 공연장에 사는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 역에 착붙을 지창욱의 연기가 기대된다. 
 
 

〈종이의 집〉 유지태(교수 역), 김윤진(선우진 역) 

라인업이 발표된 후 가장 화제가 된 작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이다. 범죄 전문가들이 스페인 조폐국을 점거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 한국판 〈종이의 집〉이 제작된다는 이야기만으로 매니아들 마음 설레게 했는데, 그 라인업이 또 할 말 잃게 만들었다. 라인업이 발표된 후 ‘이건 무조건 되는 판’이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 이야기의 중심에 서 있는 ‘교수’역으로는 유지태, 경찰청 소속 위기협상팀장의 ‘선우진’은 배우 김윤진이, 서늘한 카리스마를 지닌 ‘베를린’ 역에는 박해수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지닌 역할의 ‘도쿄’ 역할은 전종서가 캐스팅 됐다. 그 밖에도 이원종, 김지훈, 박명훈, 김성오, 장윤주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 예정이니 우린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