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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피플 되고 싶다면, 해시태그 챌린지에 당장 참여 고고!

코로나19로 배달 음식 수요가 증가하면서 플라스틱 배출량이 늘어나고 집 안에 쌓여만 가는 일회용품을 보며 죄책감에 시달렸다면! 다음 중 찐텐 유발하는 해시태그에 일단 참여해, 롸잇놔우~.

BYCOSMOPOLITAN2021.04.15
 

#용기내 #용기내캠페인 #용기내챌린지 #용기내서_용기내세요

배우 류준열이 #용기내 해시태그와 함께 마트에서 직접 가져간 용기에 생선을 담아 구매하는 인증샷을 올리며 급속도로 퍼진 핫한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 환경 단체 그린피스가 제안한 캠페인으로 직접 포장용 다회 용기를 지참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박진희, 김효진 등 연예인들의 참여와 무포장 가게들이 늘어나면서 사람들의 참여도 계속해서 현재진행 중~.

 
 

#EarthHour #어스아워 #지구에휴식을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이 무슨 날인지 안다면, 당신은 찐 에코 피플!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어스아워는 2007년에 처음 시작한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으로, 개인뿐 아니라 각국의 유명 랜드마크도 동참 중인 현 시점 최대 규모의 환경 운동이다. 저녁 8시 반부터 9시 반까지, 한 시간 동안 건물 내 모든 전등을 소등함으로써 지구에 휴식을 주기 위한 취지인데, 올해의 #어스아워2021은 3월 27일에 진행될 예정이니 모두 많참부~.

 
 

#채소한끼최소한끼

육류 섭취를 위한 가축을 키우는 데 매년 엄청난 양의 물 소비와 탄소 배출이 발생하며, 축산업은 기후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한 명의 완전한 비건보다 10명의 불완전한 비건이 더 낫다”라는 메시지처럼 보다 많은 사람이 최소 한 끼라도 채식을 함으로써 육류 소비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채식을 하도록 유도하는 비건 챌린지. 비건이 먼 얘기인 줄만 알았다면 이번 기회에 해시태그와 함께 가볍게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
 
 

#DeletingEmails #메일함비우기 #이메일지우기

귀찮아서 방치한 이메일만 삭제해도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 각 나라의 데이터 센터는 데이터 처리를 위해 365일 24시간 쉼 없이 돌아가고 있는데, 이때 데이터 센터에서 발생하는 열을 냉각하는 과정에서 대규모의 전력이 소모되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전 세계 약 23억 명의 이메일 사용자가 각자 50개씩만 삭제해도 2억7천6백만kWh의 전기 절약이 가능하다고 하니, 불필요한 이메일은 쌓아두지 말고 삭제하기로 우리 약속~.
 
 

#마스크귀걸이자르기 #CutYourMaskStraps 

사람들에겐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필수품이지만, 동물에게는 목숨을 위협하는 덫이 될 수 있는 마스크! 막 버려진 마스크의 끈이 야생동물, 특히 새의 몸과 다리 등에 엉켜 생명을 위협한다고. 동물들을 지키고 올바른 마스크 폐기 방법을 알리고자 국제동물권단체 페타(PETA)가 제안한 해시태그가 바로 이것! “마스크 끈을 자르고, 제대로 버리자”라는 메시지로 배우 김혜수와 엄정화가 SNS에 공유해 사람들에게 확산시켰다.

 
 

#Plogging #줍깅 #클린하이킹 #1dive1waste 

스웨덴에서 시작된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어 ‘jogging’의 합성어로, 가볍게 조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한다. 단순한 러닝보다 칼로리 소비도 많고 환경보호까지 가능해 미닝아웃을 중요시하는 MZ세대의 인증샷이 넘쳐나는 중! 비슷한 취지의 자매 해시태그로는 등산하며 산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하산하는 #클린하이킹과 해양 쓰레기를 청소하는 #바다쓰레기줍기 #BeachCleanUp, 한 번의 다이브당 최소 한 개의 바다 쓰레기를 함께 수거하는 #1dive1waste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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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art designer 오신혜
  • photo by Getty Images/ Unsplash
  • photo by 인스타그램(@morethanibiza)
  • assistant 박지윤
  • digital designer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