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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백현, 세븐틴 호시, 레드벨벳 웬디, 구구단 세정이 SOLO로 돌아왔다!

눈호강, 고막호강 보장! 빛이 나는 솔로로 돌아온 4월의 컴백 라인업!

BY김지현2021.04.03


으른 섹시 EXO #백현 

‘본뮤본취’. 아침부터 본 본인의 뮤직비디오에 본인이 취한다. 누구 이야기냐고 물으신다면 엑소 백현의 이야기라고 대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 얼마전 탄탄한 R&B 목소리와 매력적인 음색이 잘 드러나는 ‘밤비 BAMBI’로 3월 30일 솔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팬덕후’답게 활발할 소통을 하는 백현. ‘밤비’라는 다소 귀여운 솔로곡 제목과 달리 30대 으른 섹시의 정석을 보여주는 중. 올해 서른을 맞은 백현의 아이디어가 담긴 새 미니앨범에는 '러브 신'(Love Scene), '올 아이 갓'(All I Got), '프라이버시'(Privacy), '크라이 포 러브'(Cry For Love), '놀이공원'(Amusement Park)’까지 부드러운 백현의 보컬이 담긴 곡이 가득 담겨있다. 
 
 

거미 내려온다~ 세븐틴 #호시 

한국시간으로 4월 2일은 미국 ‘엘렌 쇼’에서 ‘HIT’ 무대를 보여준 세븐틴. 게다가 오후 6시에는 세븐틴 호시의 솔로 믹스테잎인 ‘Spider’가 공개되는 완전 ‘히트다 히트!’인 날이다. 세븐틴 ‘퍼포먼스’팀의 리더인 호시가 엘렌쇼에서도 ‘센터미’ 뿜뿜했기 때문에, 이번 솔로 활동에서도 무대 장인의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팬들의 요청에 따라 8일 음악방송에도 출연을 결정했다고 하니, 무대 장인 호시가 무대를 꽉 채우는 모습을 곧 볼 수 있겠다. 무대만 덕후들의 심장이 마구 공격당하는 일은 예정된 수순.  
 
 

 블루요정 레드벨벳 #웬디

레드벨벳의 첫 번째 솔로 활동의 주인공은 웬디.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맴버이자 지난 부상으로 무대로 활동이 아쉬웠던 웬디이기에 이번 솔로 활동이 팬들의 마음을 채워줄 것. 공개된 컨셉 사진과 티저가 ‘탈 인간계’ 수준의 미모로 많은 팬의 감탄을 받는 중. 게다가 공개된 곡이름과 어울리는 청량한 물의 이미지를 그대로 담아, ‘호수가의 요정’, ‘물의 요정’이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럽게 연상되기도. 4월 5일 공개되는 더블 타이틀 곡 ‘라이크 워터(Like Water)’와 ‘웬 디스 레인 스톱스(When This Rain Stops)’를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경이로운 컴백요정 #김세정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배우로 탄탄한 커리어를 쌓은 김세정. 트와이스 지효와 함께 털털하고 진솔한 매력을 가득담은 〈온앤오프〉출연에 이어 드디어 본업인 ‘아이돌’ 복귀를 미니 앨범 ‘아임(I’M)’과 함께 시작했다. 여기 세정이 무대에서 잔망떠는 모습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미소만큼이나 청량한 목소리로 부르는 ‘warning’은 봄에 딱 어울리는 솜사탕 같은 곡으로, 쉬어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힐링’을 전해준다. 구구단 해체 후 솔로 활동에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벌써 아이튠즈 차트 4개국 1위에 등극하며 솔로 파워도 탄탄하게 입증한 상태. 이번 봄은 김세정 목소리로 힐링하다가 덕후 심장에 워닝 warning 올지 모르니 주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