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해 우리는'은 헤어진 연인이 10년 전 고등학교 시절에 촬영했던 다큐멘터리가 역주행해 인기가 많아지면서 카메라 앞으로 강제 소환 당하게 되며 겪는 두 남녀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다룬 로맨스 코미디라고 한다. 파격 액션 영화였던 ‘마녀’와는 또 다른 김다미와 최우식의 케미를 확인할 수 있을 듯. ‘그 해 우리는’은 올 하반기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니, 그때까지 존버해본다!
영화 ‘마녀’ 이후로 무려 3년 만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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