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클래식 워치 VS 스마트 워치

클래식한 멋을 지닌 레더 스트랩 워치 VS 다채로운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워치. 상반된 매력을 지닌 두 워치 중 당신의 소중한 일상을 함께할 워치는?

BYCOSMOPOLITAN2021.02.19

Classic  

잘 만들어진 클래식 워치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가치가 빛난다. 손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가죽 스트랩은 시간이 지나면서 내 손목에 잘 맞게 되고, 세월의 흔적이 더해져 보다 특별해지기 때문. 몇십 년이 지나도 멋스러운 시계를 찾는다면 심플한 디자인의 가죽 스트랩 워치가 답이다.  
 
양면 케이스가 특징인 리베르소 듀에토 1천2백20만원 예거 르쿨트르.

Smart  

운동 시 칼로리를 측정하고, 혈중 산소 포화도와 심전도 측정 등 스마트 워치의 기능은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는 중. 애플, 삼성은 물론 태그호이어, 몽블랑 같은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에서도 스마트 워치가 출시되며 선택의 폭 또한 점점 넓어지고 있다. 다이얼을 모니터처럼 활용하기 때문에 일반 시계에 비해 다이얼 사이즈가 큰 것이 특징이다. 
혈중 산소 포화도를 책정할 수 있는 애플워치 시리즈6 1백3만9천원 애플.
 

For Smart Life

스마트 워치의 장점 중 하나는 스트랩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 조금 번거롭더라도 의상에 맞게 스트랩을 교체해보자. 특히 운동할 때 필요한 러버 스트랩은 꼭 하나 구비해두길.
 
45mm 케이스가 인상적인 태그호이어 뉴커넥티드 2백만원대 태그호이어. 운동 기록은 물론 산소 포화도, 심박수 확인도 가능하다. 34만9천원 가민.가죽 스트랩으로 다른 스마트 워치에 비해 클래식하다. 갤럭시 워치 3 LTE 49만5천원 갤럭시. 디자인이 한층 스포티해진 써밋 라이트 1백12만원 몽블랑.모노그램 로고와 스트랩이 돋보이는 땅부르 호라이즌 4백만원대 루이 비통.

Classic Is Forever

평소 주얼리를 착용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디자인을 선택하고, 주얼리를 착용하는 편이라면 믹스매치가
가능한 심플한 디자인의 워치를 선택하길 권한다.
브랜드의 시그너처인 H 로고가 돋보이는 워치 가격미정 에르메스.자개 다이얼과 다이아몬드가 특징인 루체아 워치 1천1백만원대 불가리. 케이스의 다이아몬드 장식과 화이트 스트랩의 조합이 우아하다. 1천만원대 오메가. 브랜드 시그너처인 퀼팅 스트랩이 특징인 보이프렌드워치5백만원대 샤넬.케이스와 다이얼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했다. 6백40만원 피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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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김지후
  • art designer 조예슬
  • photo by 최성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