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2021 신흥 뷰티 인플루언서는 뉴구?

뷰티 월드에서 앞으로 이들의 얼굴을 기억할 것! 2021년 더 큰 활약이 기대되는 Z세대 모델들이 ‘젠지 뷰티’에 대한 셀피 화보를 코스모에 보내왔다.

BYCOSMOPOLITAN2021.01.29
 

아기처럼 통통한 볼과 입술이 매력적인 서지수

I Am 장점은 적극적으로 드러내고 단점은 철저하게 관리할 줄 아는, 전지적인 ‘나’ 시점의 모델. My Favorite 타고난 동그랗고 도톰한 입술을 강조하기 위해 매트한 타입의 립 제품으로 입술 라인 바깥으로 스머지된 립 메이크업이 나의 뷰티 시그너처! 여기에 까무잡잡한 피부를 보디 오일로 윤기 있게 가꿔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톱을 입고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것이 나만의 개성 표현법이다. @jissuuseo
 
 
 

부스스한 컬리 헤어가 잘 어울리는 소녀소녀한 매력의 배윤지

I Am 인스타그램, 유튜브부터 틱톡까지 모든 SNS 플랫폼을 통해 나 자신을 거리낌없이 드러낼 줄 아는 젠지. My Favorite 고된 촬영이나 열띤 운동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 일상의 마무리 단계로 최애 향기를 온몸에 두르고 침대에 누워 있는 것. 별것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완벽한 하루를 보낸 듯한 느낌이 들면서 가슴속이 충만하고 행복해지는 느낌이 든다. @baeyj98
 
 
 

일본 영화 속 여주인공을 떠올리게끔 하는 말간 페이스의 김규리

I Am 무리하게 꾸미는 것보다 본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길 좋아하고, 그게 스스로에게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뷰티 모델. My Favorite 두터운 겨울용 보습 크림과 함께 밤 타입의 하이라이터를 레이어링해 반짝반짝 매끄럽게 빛나는 내추럴한 피부 표현이 최애 뷰티 룩. 피부 위 잡티를 가리지 않고 오히려 있는 그대로 은은한 광채와 함께 드러내는 것이 좋다. @ko__nt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로 전형적인 뷰티 모델의 틀을 깨는 김별

I Am 남 눈치 보지 않고 내 멋대로, 내 취향대로 사는 것이 가장 나답다고 생각하는 2000년생. My Favorite 1990년대 홍콩 영화 속 주인공들 특유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좋아한다. 부스스한 헤어스타일과 주근깨가 그대로 드러나는 블러셔 등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메이크업 역시 그런 무드에서 영감을 받았다. @byulkimx
 
 
 

동서양이 묘하게 조화를 이룬 신비로운 페이스의 아라

 I Am 과한 스타일링 없이도 내 존재감을 드러내는 데 있어 본능적으로 반응할 줄 아는 본투비 Z-모델. My Favorite 눈썹 결을 강조한 메이크업. 평소 민낯으로 외출할 때도 눈썹은 아이브로 펜슬로 터치 업을 해줄 만큼 얼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동시에 제일 자신 있는 부위! @lavinialiverani
 
 
 

웃으면 귀염 폭발, 무표정할 때는 신비로운 매력이 가득한 김주향

I Am 숫기 없고 조용조용한 듯 보이지만 카메라 앞에서만큼은 맘껏 끼를 표현할 줄 아는 모델. My Favorite 눈썹도, 베이스 메이크업도 거의 하지 않지만 나만의 장점이자 개성이라고 생각하는 동그란 볼만큼은 생기 있게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 깨끗한 민낯에 콧대를 가로질러 넓게 바른 분홍빛 치크와 아이섀도로 셀프 메이크업을 자주 연출한다. @perfumer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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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송가혜
  • art designer 이상윤
  • photo 각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