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볼수록 사랑스러운 스웨터들을 소개합니다
추운 날의 ‘휘뚜루마뚜루’템, 스웨터. 위트 있는 OOTD를 위한 디테일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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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mest & Cutest
」
도톰한 터틀넥 안에 머리카락을 넣는 연출도 잊지 말 것.
11만9천원 앤아더스토리즈.
「
너른 품에 안긴 듯한 스웨터의 포근하고 따스한 감각! 코로나 블루를 겪는 이들에겐 특히 사랑스러운 스웨터 처방이 필요하다. 솜사탕 같은 컬러부터 아이들의 낙서를 닮은 프린트, 고양이를 쓰다듬는 듯한 촉감까지, 긍정 바이브를 뿜뿜하는 스웨터로 몸과 마음을 감싸 안아보자. Fluffy Sweater Lover
」
키치한 모티브의 스웨터로 위트 가득한 룩을 완성하라.
50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가격미정 3 몽클레르 그레노블.
33만원 MSGM by 한스타일닷컴.
72만원 마크 제이콥스.
87만원 아크네 스튜디오.
Credit
- Editor 이영우
- Art Designer 조예슬
- Photo By 최성욱(제품)/Imaxtree.Com/Getty Images(인물)
- Assistant 김송아
- 기사등록 온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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