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미세먼지, '이것'을 먹으면 막을 수 있다?

코로나와 미세먼지의 폭격. 음식으로 내 몸 지키는 법.

BY김혜미2020.11.18
 다시 미세먼지의 계절이 돌아왔다

다시 미세먼지의 계절이 돌아왔다

무방비 상태로 미세먼지를 마시며 살아야 하는 참담한 현실 속에 우리 몸을 지킬 최소한의 방법. 마이클리닉 강은희 원장이 귀띔한 이 음식들을 식단에 추가할 것!



적양배추
양배추에 함유된 황 성분은 외부 중금속이 체내에 들어왔을 때 이들과 결합해 체외로 배출되게 돕는 해독기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적양배추는 안토시아닌 성분까지 함유하고 있어 납, 카드뮴, 크롬, 구리 등의 중금속이 배출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100g당 31kcal로 매우 낮은 칼로리에 풍부한 수분과 식이섬유까지 가지고 있어 다이어트와 장 건강,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슈퍼푸드.
 
토마토
라이코펜, 바테카로틴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폐 질환을 예방하는 음식으로 알려진 토마토. 토마토를 매일 섭취하면 세포손상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우리 몸이 미세먼지에 노출되었을 때 유발될 수 있는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다른 채소와 달리 익혀서 먹을 때 라이코펜의 섭취량이 7배 이상 높아지므로 가능한 살짝 가열하여 먹는 것을 권한다.
 
마늘
마늘에는 강력한 살균 기능을 갖춘 알리신과 셀레늄이 풍부해 중금속 독성성분이 체내에 쌓이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항암, 항산화 기능도 갖추고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을 향상시키는데도 도움을 준다.
 
미나리
자연해독제로 불리는 힐링푸드, 미나리는 미세먼지를 통해 체내에 유입된 중금속을 흡수해 몸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액을 맑게 하며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오징어
오징어에 풍부한 아연은 미세먼지 속 유해 물질로 인한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
 
물미역
알칼리성 식품으로 미세먼지로 인해 산성화된 체액을 중화시킬 뿐 아니라 풍부한 섬유소가 들어 있어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된다.  
 

배를 껍질째 먹으면 폴리페놀이 더욱 풍부해져 미세먼지 해독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