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빼빼로 데이, 포근한 머플러 선물 어때? 매일 할 수 있는 베이직한 머플러를 선물한다면, 받은 사람은 할 때마다 당신을 생각할 것!
질샌더 앙고라 산양털로 만든 소재인 ‘모헤어’ 소재의 머플러. 소재가 주는 포근한 느낌과 컬러가 잘 어울린다. 가장자리의 프린지 디테일은 목에 둘렀을 때 가볍게 흩날리는 듯 포인트가 되어 줄 것이다. 가격 39만 원 대, 매치스패션
아크네 스튜디오 믿고 보는 아크네 머플러. 올시즌 역시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다. 그 중 솜사탕 같은 샐먼 핑크색이 눈에 들어온다. 따듯한 느낌이 있는 컬러라 겨울에 좋을 듯. 소재는 울 100 퍼센트. 가격 20만 원 대, 매치스패션
로에베 오렌지 빛 그라데이션이 환상적인 로에베의 모헤어 스카프. 각기 포인트가 되어줄 만한 여러 컬러들이 섞여 있어 매는 모양을 달리하면, 다른 분위기로 연출 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소재는 모헤어와 울 혼방. 가격 30만 원대, 매치스패션
토템 길이가 무려 310cm에 달하는 토템의 울 스카프. 추울 때 돌돌 감기에 좋다. 이탈리아산 버진 울로 만들어져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가격 20만 원대, 매치스패션
AMI Paris 올해 가장 핫했던 프랑스 브랜드 아미. 아미의 시그니처 로고가 포인트인 머플러다. 이탈리아산 패브릭으로 만들어졌으며, 모헤어, 알파카, 버진울 혼방 소재다. 20만 원대, 리본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