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낳은 슈스들

 
10대들의 워너비 등극!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에서 신비한 소녀 역할을 맡은 뒤 셀럽 꽃길을 걷는 중! 보이시 스타일부터 러블리한 소녀까지 그야말로 안 되는 게 없는 소화력 만렙 배우인 그녀는 최근 신작 <에놀라 홈즈>에서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맡아 새로운 매력을 발산 중!
 
 
꽁냥꽁냥 연애하고 싶게 만드는 마성의 로코 장르 <키싱 부스> 시리즈의 주역! 솔직 발랄한 러블리 캐릭터로 열연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폭발시킨 그녀는 최근 <코스모폴리탄> 미국판의 커버 걸로도 선정되며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복숭앗빛 치크가 잘 어울리는 그녀야말로 틴에이저 뷰티 퀸으로 인정!
 
 
말괄량이 같은 눈매와 곱슬곱슬한 붉은 웨이브 헤어. 동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외모로 <빨강 머리 앤>의 여주 ‘앤 셜리’와 100%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대세 배우로 등극!  주근깨 가득한 매력적인 외모의 그녀가 연기할 넥스트 인생캐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존예보스, 리틀 미란다 커! 하이틴 영화 <시에라 연애 대작전>에서 퀸카 역할로 주목받기 시작해 10대들의 우정과 사랑, 갈등을 다룬 미스터리 드라마 <더 소사이어티>에서 몰입감 상승시키는 연기로 배우 대열에 안정적으로 합류했다. 키 170cm가 넘는 모델 포스의 그녀는 이미 샤넬의 러브콜을 받는 워너비 스타~.
 
 
스페인판 <가십걸>로 불리는 <엘리트들>의 미워할 수 없는 악녀! 본업은 여돌, 부캐는 배우인 그녀는 춤과 노래, 연기까지 못하는 게 없는 넘사벽 매력의 소유자다. 섹시 당돌 캐릭터에 어울리는 블링블링 헤어밴드와 스모키 메이크업은 그녀의 트레이드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