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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투맨 쳐돌이의 최애템, 레터링 맨투맨!

    빈티지한 무드 가득 담긴 레터링 맨투맨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0.10.23
    「

    호텔 세리토스  

    」
    흐물거리지 않고 각 잡힌 맨투맨을 찾고 있었다면? 헤비 코튼 원단을 사용해 도톰한 두께감이 제대로인 호텔 세리토스의 맨투맨을 추천한다. 적당히 넉넉하면서 길지 않은 기장감으로, 지금 가장 힙한 80년대 맨투맨 실루엣을 그대로 표현했다. 가격 9만 9천 원  
     
    「

    URBANIC 30  

    」
    이 제품은 마치 맨투맨 계의 골든 구스 같다. 얼바닉 30의 유니버시티 스웨트셔츠는 새 맨투맨에 워싱 작업을 거쳐 바랜 듯하게 연출했다. 찻잎과 포도당 등을 이용해 얼룩을 만들어, 빈티지 느낌을 냈다. 와일드 동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가격 24만 6천 원  
     
    「

    테니스 보이 클럽  

    」
    옷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본 적 있을 프린세스 다이애나의 테니스 룩 사진! 사진 속 그무드가 그대로 담긴 듯한 맨투맨이다. 바이크 쇼츠와 함께 스타일링 하면 지금 가장 힙한 룩이 완성될 듯. 가격 7만 8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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