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남편이면 일어나는 일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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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남편이면 일어나는 일

다음 생은 소유진으로?

김혜미 BY 김혜미 2020.10.20

먹고 싶은 메뉴가 생기면 말을 하면 된다
일종의 '알라딘 요술램프' 같은 격이다. '멘보샤가 먹고 싶어'라고 하면 '식빵이랑 새우가 있나~'라며 주방으로 가는 백주부. 그리고 바로 식탁 위에 멘보샤가...
 

맛집 왜 가? 우리집이 한정식집
육개장도 그냥 육개장이 아니다. 진짜 전국 방방곡곡 헤매다가 겨우 하나 찾을까 말까한 레시피의 육개장이 제대로 한 그릇 차려진다. 레알 방구석 맛집이다.
 

[맛남의 광장]을 보다가 '맛있겠다'고 말하면 다음날 아침에 만들어준다
맛있게 먹으면 된다. 그리고 인스타에 올린다.
필수 해시태그 : #백주부표 #paikso_kitchen
 

쿠킹클래스 들으러 멀리가지 않아도 된다
가족들이 요리를 하고 싶어한다면 전적으로 백선생으로 변신한다. 아내, 자녀 할 것 없이 무료로 풀코스를 티칭받을 수 있다. 퀄리티는 말해 뭐해?
 

명절 음식도 직접 만들어 보내준다
시댁에 보낼 음식은 아들인 백주부가 직접 만든다. 즐겁게 함께 맛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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