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올가을 백&슈즈 트렌드 5

2020 F/W 시즌에 반드시 기억해야 할, 5가지 백&슈즈 키워드.

BYCOSMOPOLITAN2020.10.20

Chain Reaction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백&슈즈 키워드는 바로 체인! 다채로운 체인 액세서리가 런웨이에 대거 등장했다. 그 선두에 선 N°21의 알레산드로 델라쿠아는 모든 백과 슈즈, 심지어 레디투웨어에도 체인을 달아 우아한 룩에 시크함을 불어넣었다. 조너선 앤더슨 또한 메가 사이즈 체인 디테일의 파워풀한 백을 제안했다. 체인 백&슈즈를 선택할 땐 이것 하나만 기억하자. ‘볼드하면 볼드할수록 좋다!’
미니 백 1백34만원 JW 앤더슨. 롱부츠 2백15만원 N°21 by hanstyle.com

미니 백 1백34만원 JW 앤더슨. 롱부츠 2백15만원 N°21 by hanstyle.com

 

Elegant Touch 

이번 시즌의 메가 트렌드 스커트 슈트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게 어울릴 우아한 백&슈즈! 먼저 코인 백은 수많은 디자이너가 토트와 클러치 등으로 다양하게 제안했으니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아이템이다. 슈즈는 메리제인과 주얼 디테일의 활약이 눈부시다. 앞서 말했듯 스커트 슈트에 매치하는 것이 가장 트렌디하겠지만, 데님 팬츠와도 좋은 매치를 이루니 편하게 즐겨보자.
메리제인 슈즈 1백70만원 구찌. 클러치 3백10만원대 미우미우. 목걸이 1백29만원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

메리제인 슈즈 1백70만원 구찌. 클러치 3백10만원대 미우미우. 목걸이 1백29만원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

 숄더백 35만8천원 레이크넨. 클러치 85만8천원 위크엔드 막스마라. 클러치 가격미정 프라다. 펌프스 11만9천원 찰스앤키스. 뮬 1백96만원 로저 비비에.
 

Preppy Lady

또 다른 빅 트렌드, 프레피 룩에 매치할 백&슈즈가 필요한가? 그렇다면 단연 새들백과 로퍼다. 디올의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야심 차게 내놓은 뉴 백 ‘바비’와 같은 모던한 새들백이 여러 스타일에 매치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여기에 클래식 로퍼를 매치하면 완벽 그 자체! 플랫뿐 아니라 변형된 디자인도 좋다. 
 
크로스보디 백 4백10만원 디올. 로퍼 92만5천원 토즈.

크로스보디 백 4백10만원 디올. 로퍼 92만5천원 토즈.

새들백 98만원 토리버치.새들백 63만원 롱샴.새들백 1백88만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삭스 로퍼 부츠 7만9천원 자라. 로퍼 87만원 구찌.

Back to Minimal

몇 시즌 동안 디자이너들의 마음을 빼앗은 로고 백의 유행은 지나가고, 모던하고 미니멀한 레더 백이 런웨이를 고요히 채웠다. 백의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할 모노톤, 뉴트럴 그리고 브라운 계열의 컬러로 선택할 것. 오랜만에 패션의 중심으로 복귀한 사이하이 부츠 또한 잊지 말자. 사이하이 부츠 디자인 역시 모던한 것이 좋다.  
 
호보 백 2백58만원대 토즈. 사이하이 부츠 가격미정 에르메스.

호보 백 2백58만원대 토즈. 사이하이 부츠 가격미정 에르메스.

 숄더백 32만원 아밤. 토트백 34만8천원 렉토.사이하이 부츠 35만9천원 마시모두띠. 사이하이 부츠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Go Bold

이번 시즌엔 양극의 트렌드가 공존한다. 마이크로를 넘어 주얼리와 백 참의 경지에 다다른 미니 백과 드라마틱한 대조를 이루는 ‘오버사이즈 백’, 실용적인 데일리 부츠와 대척점에 선 청키 부츠가 패션의 풍요로움을 말하고 있다. 언제나 특별함을 놓치지 않고 싶어 하는 패션 인사이더들에겐 오버사이즈 백과 청키 부츠를 추천한다. 베르사체처럼 빅 토트백에 마이크로 백을 참처럼 달거나, 두 백을 동시에 드는 것 또한 좋겠다. 청키 부츠는 캐주얼보단 클래식 룩에 매치하는 것이 밸런스 있는 동시대적인 방법이다.
토트백 (그린, 블랙)1백38만원, (실버)61만원 모두 롱샴. 시어링 부츠 가격미정 프라다.

토트백 (그린, 블랙)1백38만원, (실버)61만원 모두 롱샴. 시어링 부츠 가격미정 프라다.

 크로스보디 백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토트백 가격미정 코치.플랫폼 부츠 1백32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 러버 부츠 79만원 보테가 베네타.  삭스 롱부츠 가격미정 질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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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이병호
  • photo by 권중호(인물)
  • 최성욱(제품)
  • model 손지민
  • assistant 김송아 허지은
  • Disgital Design 이상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