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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패션의 완성은 '깡'이지. 비 역대 무대 패션 6

패션의 암흑기라고도 불리는 2000년대, 비의 무대 의상들을 보면 생각이 바뀔걸?

BYCOSMOPOLITAN2020.08.14
요즘 유행하는 고글 선글라스부터 밀리터리 룩까지. 비의 밀레니엄 룩은 어땠을지 궁금하지 않아?
 

안녕이란 말 대신(2002)  

신인 시절 여럿 누나들 훅 가게 했을 법한 글러브 춤! 저 귀여운 미소에 누나 여럿 울렸다는 썰이 있어.  
 

태양을 피하는 방법(2003)  

태양을 그렇게 피하고 싶었을까? 눈을 360도 굴려도 절대 빛을 받을 것 같지 않은 뉴트로 느낌의 선라스와 태양처럼 강렬한 빨빨 패션. 넓은 바지통과 슬리브리스 위에 재킷 하나 걸친 섹시함. 태양은 피해도 비는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It’s raining(2004)  

누구나 데일리 룩으로 청바지를 입던 그 당시, 특히 리바이스 타입 원(type1)이나 자수 청바지가 핫했는데, 비는 역시 일반적인 유행을 뛰어넘었다. 저 청바지는 수공예로 만들었겠지?  
 

I’m coming(2006)  

저런 군인이라면 고무신도 문제없지! 00년대 패션 트렌드는 역시 밀리터리룩 아닐까? 싹쓰리의 ‘린다 지’도 입었던데, 밀리터리룩이 유행될 수 있을지 궁금해.  
 

Rainism(2008)  

무슨 옷이든 그 위에 조끼 하나 걸치면 좀 있어 보이는 프레피룩이 된다. 거기에 비만 소화 할 수 있는 핫 핑크 셔츠와 은색 반짝이 장갑.  
 

널 붙잡을 노래(2010)  

태양전지가 생각나는 이 은빛 조끼. 빛을 받고 에너지를 방출하듯 꿀렁대는 춤에 복근 웨이브 퍼포먼스까지! 비니까 이 모든 걸 소화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