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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도 꿀잠 자게 만든 알렉산더 테크닉

유아인의 픽! 알렉산더 테크닉.

BYCOSMOPOLITAN2020.07.26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유아인의 독특한 운동법이 이슈다. 명상인 듯 요가인 듯 정체가 알쏭달쏭한 이 운동의 이름은 바로 ‘알렉산더 테크닉’. 호주 연극배우인 프레더릭 알렉산더가 자신의 발성을 고치기 위해 탐구하던 중 몸의 과도한 긴장이 통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탄생됐다. 알렉산더 테크닉은 의자에 앉는 기본 동작으로 시작한다. 사람들은 으레 앉을 때 머리를 젖히거나 숙이는데, 이때 머리 무게중심을 제대로 컨트롤만 해도 무거운 머리를 지탱하고 있던 목과 척추의 긴장이 풀어지는 것. 여기에 ‘나의 목이 자유롭다고 생각한다’, ‘머리가 앞과 위로 향한다’, ‘척추가 길어진다’ 등의 디렉션이 하나씩 추가되는데, 스스로 몸에 이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몸을 사용하는 방법을 깨우치게끔 돕는다. 다시 말해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동작에 제동을 걸면서 나쁜 습관을 버리게 만드는 것. 마음이 안정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자세가 교정되고, 거북목이나 휘어진 척추를 바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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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송가혜
  • Photo gettyimagesbank
  • reference book <알렉산더 테크닉-내 몸의 사용법>(판미동)
  • assistant 김하늘/박지윤
  • Digital Design 조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