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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들의 전쟁

백현, 김우석, 박지훈, 신원호까지 남돌 솔로 4인 동시 컴백. 눈 호강에 귀르가즘까지!

BYCOSMOPOLITAN2020.05.29

엑소 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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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ITLE 25일 타이틀곡 ‘캔디’ 포함 7곡 두 번째 미니앨범 〈Delight〉 발매. 솔로로서 선주문 73만이란 대기록에 발매 첫날 한터 차트 62만 장 판매, 국내 실시간 음원 차트 올킬, 미국 포함 아이튠즈 전 세계 68개 지역 1위, 중국 큐큐뮤직 앨범 판매 3시간 만에 2백만 위안 돌파, 올해 한국 가수 첫 더블 플래티넘 앨범이란 대기록을 경신 중.  
 
VIEWPOINT ‘딜라이트’, ‘캔디’란 말이 그렇듯 R&B면서도 밝고 사랑스러운 곡들과 분위기. 엑소의 메인 보컬이자 내공 있는 젊은 솔로 가수로서 한 곡 안에서도 다양한 기교와 분위기를 보여준다. 사탕처럼 녹아드는 목소리와 반전되는 트렌디한 댄스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도 감상 포인트.  
 
STYLE 현재 스트리트 패션의 근간이 되는 ’90년대 올드 스쿨 힙합 스타일에 컬러풀한 팝아트, 키치 스타일을 더해 첫사랑을 속삭여줄 것 같은 남친 룩의 정석을 보여준다. 헤어스타일 역시 레트로풍 투 블럭 커트.

구)워너원 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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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ITLE 26일 세 번째 미니앨범 〈The W〉 발매, 타이틀 곡 ‘윙’을 포함한 6곡 수록. 빠른 EDM과 뭄바톤의 퓨전 댄스곡 ‘윙’은 팬들이 붙여준 ‘윙깅’이란 별명의 한 글자기도 하면서 박지훈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날개’를 의미.  
 
VIEWPOINT “둠둠두두둠~”이 계속되는 EDM 구간이 중독적이어서 박지훈이 직접 타이틀 곡으로 골랐다는 ‘윙’은 비트는 빠르지만 전체적으로 경쾌한 곡. 벌써 세 번째 앨범을 낸 솔로 댄스 가수로서 쉼 없이 딱딱 끊어지는 댄스를 무리 없이 소화했다. 뮤직비디오에선 청량한 하늘, 물 배경과 어두운 네온 조명이 켜진 어두운 실내, 광야가 번갈아 등장하며 귀엽지만은 않은 아티스트로서의 양면적 매력을 보여준다. “이번 앨범엔 절제된 다크함이 담겨 있다.”고 직접 어필하기도.  
 
STYLE 캔디 컬러, 더블 데님 룩, 웨스턴 룩, 아방가르드 풍, 화이트 수트까지 다양한 패션을 선보인다. 헤어, 메이크업은 맑은 피부 톤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살린 내추럴 콘셉트. 약간 긴 앞머리가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업텐션 김우석  

ALBUM & TITLE 25일 첫 솔로 앨범 〈1ST DESIRE 'GREED'〉 발매. 타이틀곡은 ‘적월’. ‘디자이어’ 시리즈를 여는 앨범으로, 팬 송을 포함한 7곡. 세 가지 분위기 ‘K’, ‘W’, ‘S’ 버전으로 출시.
 
VIEWPOINT ‘탐욕’이란 강렬하고 원초적인 감정이 주제. 다년간의 업텐션 활동과 〈프로듀스 X〉 무대에서 보여준 표현력을 극대화한 느낌이다. ‘적월’에선 표정부터 손끝에 이르기까지 섬세한 퍼포먼스와 신비로운 목소리로 김우석만의 몽환적, 매혹적인 분위기를 보여준다. 그걸 위해 프로듀싱에과 작사에도 참여.  
 
STYLE ‘적월’ 뮤비는 눈 호강 그 자체. 런웨이가 무색할 정도로 변화무쌍한 젠더리스 뷰티를 볼 수 있다. 의상과 주얼리는 몇 초 단위로 바뀌고 남돌은 쉽게 도전 못 했던 푸셔 핑크 립 컬러에 펄 헤어, 페이스 페인팅과 컬러 렌즈로 더 이상 화려할 수 없다. 

크로스진 신원호

ALBUM & TITLE 크로스진의 비주얼이자 리더 ‘신’, 신원호가 직접 프로듀싱에도 참여한 첫 솔로 앨범 〈Trust Me〉가 27일 온라인 사이트 통해 발매. 타이틀 곡 ’Trust Me’는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부터 추억까지를 되새기며 잠시 헤어져야 하는 상황을 아쉬워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발라드곡.
 
VIEWPOINT 연인을 두고 어딘가로 떠나는 듯한 쓸쓸한 분위기를 담은 뮤직비디오에선 CF 모델과 〈푸른 바다의 전설〉, 〈20세기 소년 소녀〉 등에 출연한 배우로서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돋보인다. 보컬 역시 ‘이렇게 노래도 잘했나?’ 싶을 만큼 폭넓은 음역을 호소력 있고 편안하게 소화.
 
STYLE 뮤직비디오에선 댄디한 듯 아방가르드한, 요지 야마모토나 레이 가와쿠보를 연상시키는 단 두 벌로 곡의 분위기를 표현. 헤어 역시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시크한 중간 길이 언밸런스 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