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샤 스튜어트도 울고 갈 옷장 정리 법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모두가 ‘캐리 브래드쇼’ 같은 옷방을 가질 순 없다. 코스모가 정리한 옷장 수납 방법을 숙지해 새로운 계절을 현명하게 만끽할 것.


옷걸이를 줄여라

두꺼운 옷걸이는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무거운 코트만 큰 옷걸이에 걸고 그 외의 옷은 세탁소용 얇은 철사 옷걸이 혹은 벨벳으로 된 얇은 옷걸이에 걸도록! 링을 이용해 겹쳐 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구멍이 2개 있는 링을 준비해 옷걸이의 걸이 부분을 한 구멍에 넣고 다른 옷걸이를 나머지 구멍에 넣어 겹쳐서 걸면 훨씬 많은 옷을 옷장에 수납할 수 있다.



액세서리를 수납하라

룩의 완성도를 높여줄 액세서리는 따로 챙기는 것이 좋다. 이케아에서 산 책꽂이를 신발과 가방 수납장으로 바꿔보자. 혹은 오래된 상자를 페인트칠해 벽에 붙이면 독특한 선반이 완성된다. 모자 수납공간을 따로 마련해 모자를 쌓아두면 보기에도 예쁠 뿐 아니라 모자 모양을 유지하며 보관하기도 좋다. 갖고 있는 선글라스를 한눈에 보고 싶다면 깊지 않은 서랍 속 트레이에 보관하도록 하자.


곤도 마리에를 따라 해보라

서랍 수납공간이 부족하다면 유튜버 곤도 마리에의 옷 정리 팁을 참고할 것. 티셔츠부터 속바지까지 모든 것을 작고, 잘 보이게 접어 수납할 수 있다. 그리고 서랍형 정리함을 쓰면 팬티나 브라같이 작은 아이템 보관에 유용하다.



바지걸이를 이용하라

클립형 옷걸이를 사용하면 바지를 접지 않고 펼쳐 걸 수 있기 때문에 부피가 줄어들어 공간을 더 많이 쓸 수 있다. 영국 코스모의 패션 디렉터는 청바지를 걸 때 S자 고리를 사용하는데, 바지의 벨트걸이에 끼워 수납하면 장롱 속 틈새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가방에 넣어라

작은 가방을 큰 가방 속에 넣어보자. 이렇게 하면 빅 토트백의 모양을 유지하기도 쉽다. 더스트백은 버리지 말고 양말을 보관하거나, 가방 모양을 유지하는 데 사용하도록 하자. 관리하기 쉬운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방이라면 옷걸이에 걸어두는 것도 공간 활용에 도움이 된다.


숨겨진 수납공간을 만들어라

침대 밑에 수납 가능한 공간 박스를 구입할 것. 혹은 침대를 구입할 예정이라면 매트리스 아래 서랍장이 있는 제품으로 선택하도록 하자. 빈티지 트렁크는 커피 테이블 혹은 침대 옆 사이드 테이블로 활용하는 동시에 서랍장이 될 수도 있다. 행어에 옷을 걸 땐 치마나 블라우스같이 짧은 옷을 함께 걸어 그 아래 작은 수납장을 넣을 공간을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빈 공간을 찾아라

방문이 차지하는 공간은 은근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문 뒤 벽이나 방문에 스카프나 벨트, 가방 고리를 달면 꽤 많이 수납되는 걸 깨닫게 된다. 구석 공간에 봉을 설치하면 걸어둘 수 있는 수납공간이 생긴다.
모두가 ‘캐리 브래드쇼’ 같은 옷방을 가질 순 없다. 코스모가 정리한 옷장 수납 방법을 숙지해 새로운 계절을 현명하게 만끽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