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내 파우치에서 꺼져 줄래?

차일피일 미루던 최애템과의 이별. 개봉 후부터 산화가 시작된 제품은 이미 오염 만성! 버려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BYCOSMOPOLITAN2020.03.10
 
 
Lipstick

Lipstick

Lipstick
촉촉한 제형일수록 세균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 리퀴드는 개봉 후 12개월, 일반 립스틱은 18개월까지가 수명이다. 입술에 닿는 립 제품은 세균이 번식하기 좋으므로 미련 없이 버리길.
 
 
Mascara

Mascara

▲ Mascara
폐쇄된 젖은 솔은 눈을 감염시킬 수 있는 아늑한 세균의 번식지! 그러므로 마스카라의 사용 기한은 가장 짧을 수밖에!
 
 
Eyeshadow

Eyeshadow

▲ Eyeshadow
눈가에 바르는 섀도 역시 유효기간이 짧다. 크림과 파우더, 무스 타입 모두 최대 수명이 6개월이다. 눈가에서 옮겨 붙은 박테리아가 자칫 눈의 충혈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Foundation

Foundation

▲ Foundation
초크초크 피부 성애자라면 특히 더 조심! 리퀴드 타입은 개봉 후 최대 12개월까지, 파우더 파데는 18개월까지만 사용을 권장한다. 그 이후부터는 세균 오염으로 인해 원치 않는 피부 트러블을 마주하게 될 수도 있으니 조심 또 조심!
 
 
Eyeliner

Eyeliner

▲ Eyeliner
펜슬이나 붓, 퍼프 팁 모두 개봉 후 6개월 이내에 무조건 쓰고, 남은 건 미련 없이 버릴 것. 아이라이너의 팁 부분은 눈가 점막과의 잦은 접촉으로 젖어 있으므로 잠재적 감염 요소가 가장 크다.
 
 
Blusher

Blusher

▲ Blusher
파우치 속 장기 보관 서열 1위! 습한 환경에 적게 노출되고 제품에 함유된 보존료 덕분에 최장 18개월까지는 괜찮지만 그 이후부터는 얼굴이나 브러시에 묻어 있던 세균이 제품에 섞여 박테리아가 무한 증식할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