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파우치에서 꺼져 줄래?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차일피일 미루던 최애템과의 이별. 개봉 후부터 산화가 시작된 제품은 이미 오염 만성! 버려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Lipstick

Lipstick

Lipstick
촉촉한 제형일수록 세균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 리퀴드는 개봉 후 12개월, 일반 립스틱은 18개월까지가 수명이다. 입술에 닿는 립 제품은 세균이 번식하기 좋으므로 미련 없이 버리길.


Mascara

Mascara

Mascara
폐쇄된 젖은 솔은 눈을 감염시킬 수 있는 아늑한 세균의 번식지! 그러므로 마스카라의 사용 기한은 가장 짧을 수밖에!


Eyeshadow

Eyeshadow

Eyeshadow
눈가에 바르는 섀도 역시 유효기간이 짧다. 크림과 파우더, 무스 타입 모두 최대 수명이 6개월이다. 눈가에서 옮겨 붙은 박테리아가 자칫 눈의 충혈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Foundation

Foundation

Foundation
초크초크 피부 성애자라면 특히 더 조심! 리퀴드 타입은 개봉 후 최대 12개월까지, 파우더 파데는 18개월까지만 사용을 권장한다. 그 이후부터는 세균 오염으로 인해 원치 않는 피부 트러블을 마주하게 될 수도 있으니 조심 또 조심!


Eyeliner

Eyeliner

Eyeliner
펜슬이나 붓, 퍼프 팁 모두 개봉 후 6개월 이내에 무조건 쓰고, 남은 건 미련 없이 버릴 것. 아이라이너의 팁 부분은 눈가 점막과의 잦은 접촉으로 젖어 있으므로 잠재적 감염 요소가 가장 크다.


Blusher

Blusher

Blusher
파우치 속 장기 보관 서열 1위! 습한 환경에 적게 노출되고 제품에 함유된 보존료 덕분에 최장 18개월까지는 괜찮지만 그 이후부터는 얼굴이나 브러시에 묻어 있던 세균이 제품에 섞여 박테리아가 무한 증식할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차일피일 미루던 최애템과의 이별. 개봉 후부터 산화가 시작된 제품은 이미 오염 만성! 버려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