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왕크니까 왕 향기로운 초대형 캔들 5

남들이 잘 모르는 니치 향수를 뿌리는 것이 힙하다고 생각했다면 당신은 뷰티 신생아. 진짜 ‘인싸’라면 향기를 즐기는 방법도 남달라야 한다. 머리카락에 뿌리는 헤어 퍼퓸부터 집 안 구석구석을 고급진 향기로 도배해줄 존재감 갑의 짐승 용량 향초까지, 궁극의 향기 천재들을 한곳에 모았다.

BYCOSMOPOLITAN2020.02.16
 

이 세상 스케일이 아니다. 대용량 캔들

방향 기능은 기본, 인테리어나 기프트 아이템으로도 사랑받는 향초는 향수만큼이나 마니아층이 두터운 뷰티 필템. 향초는 이제 살 만큼 사봤다 하는 마니아들을 위해 짐승 용량의 빅 사이즈만 한데 모았다. 평균 버닝 타임이 무려 150시간! 일 년 내내 수시로 불을 붙여도 도통 닳지 않을 묵직한 존재감의 대용량 캔들은 그냥 ‘툭’ 두는 것만으로도 집 안 구석구석을 기분 좋은 향기로 채워줄 것.

 
1 씨흐 트루동 트리아농 인터메쪼 800g 29만5천원
전체적인 향기는 수많은 꽃이 만개한 정원 한복판에 서 있는 느낌. 뒤이어 느껴지는 따듯한 머스크 향이 공기 중에 퍼지며 추억에 빠져들게 만든다. 파라핀처럼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성분을 함유하지 않아, 오랜 시간 써도 안심할 수 있다.
✓ Check Point 유리 공예 예술가들이 직접 핸드메이드로 잔잔한 무늬를 그려넣은 캔들 글래스가 주는 고급스러움이 압권.
 
2 조 말론 런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럭셔리 캔들 2.5kg 69만7천원
향은 물론 인테리어 대가들에게 스타일링 아이템으로도 사랑받는 제품. 어느 공간이든 그냥 ‘툭’ 둬도 그 자체로 훌륭한 센터피스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부담 없이 쓰기 좋은 가볍고 신선한 시트러스 향으로 톡 쏘는 바질의 잔향이 담백한 매력을 더해준다. 프레시한 향이 그리운 계절에 자꾸만 불을 붙이게 만드는 묘한 중독성의 주인공.
✓ Check Point 대용량 캔들을 쓰다 한쪽으로 움푹 파이는 대참사를 겪은 기억이 있다면 강추! 사방으로 4개의 심지를 쏙쏙 박아 캔들이 골고루 연소된다.
 
3 루이 비통 레르 뒤 자르댕 라지 캔들 1.1kg 90만원
루이 비통 메종의 수석 조향사 자크 카발리에 벨투뤼가 향을 만들고 디자이너 마크 뉴슨이 디자인한 코 호강 눈 호강 캔들. ‘정원의 향기’를 뜻하는 캔들의 이름조차 예술적이다. 순도 100%의 장미 향이 굳이 불을 붙이지 않아도 공간을 은은하게 채운다. 발랄한 레드 컬러의 심지 역시 킬링 포인트!
✓ Check Point 이 향초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건 순백의 세라믹 용기, 리벳으로 연결한 천연 가죽 손잡이, 그리고 캔들 트레이로도 사용할 수 있는 금빛 메탈 덮개.
 
4 산타 마리아 노벨라 칸델라 퍼퓨메이트 나탈레 540g 12만8천원
유리병 없이 오직 540g의 왁스로 이뤄진 대형 캔들로 여느 대용량 못지않은 중량을 자랑한다. 캔들 이름 속 ‘나탈레’는 이탈리아어로 크리스마스를 의미한다. 향초의 향은 이 이름을 닮았다. 감귤 향과 시나몬 향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포근한 모닥불 앞에 앉은 느낌. 지금과 같은 추운 겨울에 사용하면 좋은 향초임이 분명하다.
✓ Check Point 개인적으로 시나몬 향을 좋아하는 에디터의 취향을 저격한 향. 수공예로 새긴 금박 로고가 멋스러워 장식용으로도 아주 훌륭하다.
 
5 산타 마리아 노벨라 칸델라 퍼퓨메이트 나탈레 540g 12만8천원
유리병 없이 오직 540g의 왁스로 이뤄진 대형 캔들로 여느 대용량 못지않은 중량을 자랑한다. 캔들 이름 속 ‘나탈레’는 이탈리아어로 크리스마스를 의미한다. 향초의 향은 이 이름을 닮았다. 감귤 향과 시나몬 향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포근한 모닥불 앞에 앉은 느낌. 지금과 같은 추운 겨울에 사용하면 좋은 향초임이 분명하다.
✓ Check Point 개인적으로 시나몬 향을 좋아하는 에디터의 취향을 저격한 향. 수공예로 새긴 금박 로고가 멋스러워 장식용으로도 아주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