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사랑에 빠졌다는 25가지 사인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다음 리스트가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진다면 당신은 사랑에 빠진 것이다. | 사랑,사인,데이트 계획,휴가 장소,주말 루틴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이 혹독한 세상이 우리에게 안겨줄 수 있는 위대한 보물 중 하나와 다름없다. 이는 각자만의 특별하고 독특한 경험이다.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는 데 걸리는 시간이 저마다 다른 것처럼 말이다. 아마 당신은 첫눈에 반하는 사랑을 믿을 지도 모른다. 아니면 조금 회의적인 편이라 감정이 생기는 데 좀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할 수도 있다. 당신이 어떤 타입이든, 당신이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증명해줄 30가지 확실한 사인을 공개한다.     1 말 그대로 세상 모든 것이 그 사람을 떠올리게 한다. 치킨을 먹다 가도 그 사람이 생각난다. 오래된 발라드 곡을 듣다 가도 그를 떠올린다. 아껴 둔 청바지를 입다 가도 ‘이거 첫 데이트 날 입었던 거네’라고 생각한다.     2 갑자기 전남친이 등장해도(문자든 실물로든) 전혀 동요하지 않는다. 희한하게도 전남친들은 우리가 다른 남자를 만나려고 할 때마다 나타난다(무슨 레이더라도 있는걸까?). 하지만 그건 이제 아무런 상관없다. 전남친이 나타나더라도 당신은 전혀 관심 없으니 말이다.     3 상처받을까 봐 계속 불안해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상처받을까 봐 걱정하는 게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게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게 사랑은 아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이 상처받을까 봐 걱정하게 만들지 않을 테니 말이다.     4 모든 게 너무 쉽다.   물론 연애란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사랑을 할 땐, 적어도 그건 당신이 원해서 하는 노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힘들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5 데이트 계획을 세우느라 애를 쓰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함께 나란히 앉아 아무것도 안 해도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만큼 즐겁기 때문이다.     6 자연스럽게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가령 3주 뒤에 함께 갈 콘서트, 혹은 다가올 여름에 가고 싶은 휴가 장소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 그 때도 그 사람이 당신 옆에 있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7 하루만 지나도 그 사람이 그리워진다. 이건 귀여울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이 이미 당신 인생의 한 부분이라는 걸 알려주는 사인이다.     8 당신에게 상처 줬던 사람을 마지막으로 떠올린 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지금 만나는 사람과 만족스러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과거의 일을 떠올릴 필요가 없다.     9 그 사람을 위해 사소한 희생쯤 기꺼이 할 수 있다. 물론 그 사람을 위해 당신이 해야 할 일을 미루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가령 그 사람이 아파서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당신은 친구와의 약속을 다음으로 미루고 그를 보살피러 갈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해도 마음이 불편하지 않다.     10 삶이 팍팍할 때 그 사람을 떠올리면 기분이 좋아진다. 일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지만 적어도 당신을 응원해줄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당신을 행복하게 해준다.   11 그 사람과 함께 있으면 안전하다는 느낌이 든다. 마치 나쁜 일은 하나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12 형편없는 농담을 하거나 바보 같이 행동해도 마음이 편하다. 이전에는 그 사람에게 좋은 인상만 남기려 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는 혼자 있을 때처럼 노래를 부르거나 양말 속에 바지 단을 집어넣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다.   13 길을 가면서 그 사람이 좋아할 만한 물건들을 계속 보게 된다. 예전에는 스쳐지나 갔을 법한 물건들도 갑자기 주의 깊게 살펴보게 된다.     14 그 사람이 ‘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주 나쁜 일, 혹은 아주 좋은 일이 생겼을 때 당신은 그 사람에게 제일 먼저 달려간다.     15 그 사람과 함께 하면 사소한 일도 즐거워진다. 가령 장을 보러 가는 일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면 로맨틱한 데이트가 될 수 있다.     16 그 사람이 당신을 짜증나게 해도 당신은 여전히 그 사람 곁에 있고 싶다. 당신을 짜증나게 만든다고 해서 당신이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다.     17 그 사람이 당신에게 전화를 걸어도 까무러치지 않는다. 평소 전화가 올 때 느끼는 그 불안감이 모두 사라지고, 심지어 차분하게 통화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18 그 사람이 슬프면 당신도 진심으로 슬퍼진다. 당신도 그 사람의 고통을 느끼고, 그 사람도 당신의 고통을 함께 느끼게 된다.   19 그 사람의 어릴 적 사진을 보면 진심으로 즐거워진다. 그리고 상대방의 길고 장황한 스토리도 즐겁게 듣는다. 그냥 그 사람과 대화하며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즐겁다.     20 외출하는 것보다 그 사람과 집에서 아무 것도 안 하는 게 더 좋다. ‘외출은 되도록 삼가고 집에서 노는 것’이 당신의 새로운 주말 루틴이 됐고, 당신도 이러한 변화가 마음에 든다.   21 당신이 좋아하는 모든 걸 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다. 당신이 좋아하는 걸 그 사람도 똑같이 좋아해 주길 바라기 때문이 아니다. 그 사람이 이를 통해 당신을 누구보다 더 잘 알았으면 하고 바라는 것이다.     22 친구들 앞에서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만 늘어놓지 않게 자제해야 한다. 만약 그럴 수 있다면 당신은 그 사람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할 것이다. 하지만 친구들과 당신의 이성을 생각해서라도 자제해야만 한다.   23 그 사람을 가족들에게 소개할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당신의 가족들과도 잘 어울릴 지 알고 싶기 때문이다.   24 자신도 모르게 그 사람의 인스타그램에 빠져든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그 사람의 SNS를 구경하며 봤던 사진도 다시 본다. 하지만 예전처럼 실수로 ‘좋아요’를 누를 까봐 걱정하는 일은 없다.     25 했던 것도 다시 한 번 그 사람과 함께 하고 싶다. 이미 다녀온 제주도도 다시 갈 의향이 있다. 그 사람과 함께 라면 같은 장소에서도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테니 말이다.     다음 리스트가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진다면 당신은 사랑에 빠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