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마음을 사로잡을 20가지 멘트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달콤한 말 한 마디가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 마음,멘트,일부 사람들,사람 모두,주말 계획

가끔은 당신의 남친도 일 때문에 짜증나는 날, 한없이 우울한 날엔 당신의 달콤한 격려를 듣고 싶어할 거다. 또 가끔은 그냥 섹시하다는 칭찬을 듣고 싶어할 수도 있다. 물론 당신이 감정 표현에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별 거 아닌 말 한 마디로도 그의 하루는 180도 바뀔 수 있다는 것. 당신이 그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존경하고 지지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줄 수 있는 20가지 멘트를 모아봤으니 참고해볼 것.     「 만약 그가 오늘 섹시해보인다면…. 」 “그 청바지 입으니까 섹시해보여.” 사실 남자들의 성난 엉덩이는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니까….   “넌 너무 멋져.” “멋지다”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말로, 그의 스타일, 눈, 옷, 미소, 심지어 그의 정신까지 한 번에 칭찬할 수 있다.     “네 품에 안기면 기분이 좋아.” 이를 통해 당신이 그에게 육체적으로 가까이 다가가길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려줄 수 있다.     “헤어 스타일을 바꾸니까 라이언 레이놀즈 같아.” 그가 당신에게 블레이크 라이블리를 닮았다고 할 때 기분이 좋지 않던가? 똑 같은 거다.   「 만약 당신이 감성적이라면… 」 “넌 내 애인이자 절친이야.” 과장할 필요는 없다. 그냥 있는 그대로 말하자. 그러면 그의 마음도 사르르 녹아버릴 거다.   “언젠가 넌 멋진 아빠가 될 거야.” 단, 이 멘트는 오래 사귄 경우, 그리고 미래에 아이를 가질 계획이 있는 커플들만 활용할 것. 만약 당신과 그가 이미 두 사람의 관계 및 결혼, 아이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왔다면, 그의 자상한 면모를 자극하면서 당신이 두 사람의 미래를 얼마나 기대하는 지 알려주자.   “널 좋아해, 그리고 사랑해.” 만약 달달한 말을 하는 게 영 어색하다면, TV 드라마나 영화 속 주인공의 대사를 빌려보자.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의 이 명대사는 실패할 확률도 적다.   “넌 여전히 날 설레게 해.” 이 말이 왜 효과적인지 구태여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 만약 그가 직장에서 힘든 하루를 보냈다면… 」 “치킨이랑 맥주 사왔어.” 사람들은 말한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그 사람의 배부터 채워야 한다고 말이다. 그리고 치맥은 언제나 옳다. 그렇지 않나? 대략 여섯 시쯤 그가 퇴근할 때, 그에게 스트레스는 직장에 남겨 두고 집에 와서 치맥으로 기분을 달래자고 말하자.     “지난 번 발표는 엄청 잘했잖아. 지금은 스트레스 받겠지만, 다음 번엔 또 잘 할 거야.” 그를 위한 든든한 치어리더가 되자. 과거에 그가 이뤄낸 성과들을 언급하며, 내일 아침 그가 긍정적인 모습으로 출근할 수 있게 해주자.   “너의 열정적인 모습이 좋아.” 그의 수고와 문제 해결 능력이 매력적으로 여겨진다는 사실을 말로 표현해보자. 그도 인정받는 듯한 기분을 느낄 거다.     “이번 주에 등산 갈 때 [그의 친구]도 데려가자. 그 사람 참 재미있더라.” 당신의 주도로 신나는 주말 계획을 세워보자. 한 주의 끝에 그가 기대할 수 있는 무언가를 계획하는 거다. 여기서 그의 절친까지 초대한다면 금상첨화! 당신이 그의 친구들을 좋아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데다 그도 친구와 연인,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할 필요가 없으니 ‘윈윈’인 셈이다.     「 만약 두 사람이 장거리 연애 중이라면…. 」 “방금 TV에 [그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가 나왔어! 들으니까 네 생각 나더라.” 육체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을 땐 사소한 것 하나도 상대방을 떠올리게 만든다. 이를 통해 당신이 여전히 그를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에게도 알려주자.   “자기야, 좋은 아침! [섹시한 사진 첨부하기]” 당신의 사진과 짧은 메시지 하나면 그도 모닝 커피를 한 잔 마시는 것보다 더 빨리 잠에서 깰 것이다.     “다음 데이트를 위해 특별한 계획을 세웠어.” 이는 두 사람 모두의 기대치를 높여준다. 그에게 애매한 단서만 남겨 당일에 서프라이즈를 해줘도 좋고, 아니면 새로 생긴 레스토랑에 예약을 했다고 미리 귀띔해줘도 좋다. 어떤 방식이든, 이는 당신의 배려심뿐만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어도 두 사람의 관계에 헌신적이라는 점을 보여줄 수 있다.     “지금 네 셔츠를 입고 있는데, 네 냄새가 나.” 그도 내심 당신이 자신의 옷을 입는 걸 좋아할 거다. 어쨌든 이것도 애정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인이니 말이다. 그 모습을 셀피로 남겨 그에게 보내 보자.     「 만약 그가 그냥 우울해한다면… 」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도 돼.” 일부 사람들은 생각을 정리하고 스스로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혼자만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중 몇몇은 잠수까지 탈 수도 있다. 이럴 땐 그를 붙잡고 이야기를 나누려고 하기 보다는 몇 시간이라도 그가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기분이 별로라니 나도 마음이 안 좋네. 누구야? 내가 욕해줄까?” 그의 감정에 진심으로 공감을 하면서 약간의 유머까지 더한다면 그의 인상도 조금 풀어질 것이다.   “이야기 나누고 싶으면 난 언제든 괜찮으니 얘기해.”   혹시라도 그가 마음의 문을 열고 대화를 나누고 싶어할 땐 당신이 항상 곁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반면 그가 혼자만의 시간을 원할 수도 있으니 당신의 제안을 거절해도 괜찮다는 뉘앙스도 남길 것.     (맥주 한 잔을 건네고 축구 경기를 틀어 둔 다음, 아무 말도 안 한다) 왜냐하면 말보단 행동이 더 효과적일 때가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그의 옆에 있어주는 것, 그 것만으로도 그에겐 충분할 지도 모른다.     달콤한 말 한 마디가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