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미모 열일, 여자친구 엄지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컴백과 함께 더욱 예뻐져서 돌아온 여자친구의 엄지를 만났다. 물오른 미모로 얼굴 열일 중인 그녀는 소녀와 숙녀 그 어디쯤에서 해사하게 웃고 있었다. ::엄지, 여자친구, 화보, 스타인터뷰, 뷰티, 뷰티화보, 여자친구엄지, 인터뷰,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엄지,여자친구,화보,스타인터뷰,뷰티

얼마 전까지 싱글 앨범 <해야>로 활동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잖아요. 기분이 어때요?저희가 데뷔한 지 5년 정도 됐는데 늘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 설렘과 걱정이 있었거든요. 열심히 준비한 만큼 큰 사랑을 받은 것 같아 정말 기분이 좋아요! 오늘도 화보 촬영이 끝나면 안무 연습하러 가는데 빨리 멤버들을 보고 싶어요. 하하.오늘은 멤버 완전체가 아닌 혼자 화보 촬영을 했는데 허전하진 않았어요?아무래도 늘 함께하니까 더 그런 것 같아요. 패션 화보 촬영이랑 다르게 컷마다 메이크업을 디테일하게 바꾸고, 제가 좋아하는 립 컬러나 해보고 싶었던 메이크업을 시도해볼 수 있어 좋았어요.예전 무대랑 비교해보니 스타일도 좀 달라졌어요.얼굴선이 드러나는 헤어스타일로 변화를 줬어요. 반 묶음을 하거나 헤어라인 양옆에 헤어핀 장식을 하는 식으로요. 아, 그리고 눈꼬리에 맞춰 눈썹 모양을 다듬었는데 좀 여성스러워 보이는 것 같아요.무대에 오를 때 가장 신경 쓰는 메이크업 포인트는요?요즘 글로시한 립에 꽂혔어요. 머리를 조금 묶어야 할 때 입술을 촉촉하게 표현하는 편인데, 발랄해 보이면서도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셰이딩용 블러셔로 얼굴과 코의 윤곽을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 것도 신경 써요. 화면에서 이목구비가 또렷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거든요.스케줄이 많아 피곤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메이크업에 더 신경 쓸 것 같아요.맞아요! 원래 눈두덩에 살이 없는 편인데 가끔 피곤하면 더 움푹 파일 때가 있거든요. 그럴 때는 은은한 펄감이 있는 내추럴한 컬러의 아이섀도를 얇게 펴 발라요. 피곤해 보였던 눈매가 좀 더 화사해지더라고요.평소 좋아하는 향기는 뭐예요?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다른데, 요즘엔 복숭아 향이 나는 보디로션을 바르고 비슷한 향의 향수를 레이어드하는 편이에요. 이렇게 하면 향이 너무 진하지 않고 은은하게 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바닐라 향과 비누 향을 섞어 뿌리기도 해요.평소 외출하거나 여행 갈 때 뷰티 파우치에 휴대하는 제품이 궁금해요.외출할 땐 미니 쿠션이랑 틴트, 립밤 정도만 챙겨요. 스케줄이 없을 때는 메이크업을 많이 하지 않아 간소한 편이죠. 여행 갈 땐 인공 눈물이나 핸드크림, 롤온 향수, 견과류, 민트 사탕을 꼭 가져가요.데뷔 초와 20대로 들어선 지금을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가장 많이 바뀌었어요?볼살이 통통하게 있을 때랑 비교하면 얼굴선이 많이 달라졌어요. 얼굴형이 매끈한 편은 아닌데 헤어스타일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화면에 비치는 게 다르더라고요. 활동할수록 저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가는 것 같아요. 요즘엔 예전보다 색조도 다양한 컬러를 번갈아가면서 시도해보고 있어요.도전해보고 싶은 헤어스타일이 있어요?예전에 처피 뱅이 예뻐 보여 시도해보고 싶었는데 유행이 좀 지났겠죠? 하하. 지금 헤어스타일에 만족하지만 앞머리를 자르거나 아예 단발로 변신해보고 싶기도 해요. 엄지의 뷰티 뮤즈는 누구인가요?미드 <하이스쿨 뮤지컬>을 너무 좋아했어요. 극 중 여주인공으로 나오는 바네사 허진스를 좋아했는데, 지금도 정말 멋있는 배우라고 생각해요.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들려주세요.여자친구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고, 개인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성장할 테니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