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대방출! 보라의 뷰티 토크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여름이야말로 코럴 컬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 햇살 아래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매력을 부스팅하려면 매트한 코럴보단 맑은 광택이 돋보이는 촉촉한 코럴 립을 추천한다. 배우 윤보라가 선택한 시슬리의 휘또 립 딜라이트는 투명한 코럴 컬러로 단번에 얼굴에 따스한 무드를 더해주면서 입술을 탱탱하게 만드는 립 컨디셔닝 효과까지 겸비했다는 사실! | 뷰티,셀렙,화보,윤보라,보라

(드레스)앤아더스토리즈 못 본 사이 많이 여성스러워졌어요. 요즘 어떻게 지내요?드라마 <화유기>가 얼마 전에 끝나 다음 작품을 검토 중이에요. 쉬면서 여유를 즐기기도 하고요. 쉬는 날 보라 씨의 일상도 궁금하네요.민망하게도 정말 집에만 있어요. 하하. 의식해서 무언가 특별한 걸 해보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강아지들과의 산책, 틈날 땐 운동, 집 안 청소가 요즘 제 주된 일상이죠. 소소한 일상도 큰 행복이죠! 근데 ‘청소’가 조금 의외인데요? 요즘 꽂힌 것 중 하나가 청소예요. 집중해서 청소하면 시간이 빨리 가고 잡념을 내려놓을 수 있어 좋아요. 하고 나면 마음이 개운하고요. 청소하며 힐링하는 거군요! 보라 씨는 나가 놀거나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 풀 것 같았는데. 예전에는 열심히 놀기도 하고 땀 흠뻑 나는 운동도 많이 했죠. 근데 그게 제 성향과는 맞지 않는 것 같아서…. 하하. 그럼 지금 운동은 어떤 걸 하고 있어요?집에서 1분 거리에 필라테스 센터가 있어요. 가까워서 편한 데다 몇 번 안 했는데도 몸의 변화를 느낀 후 더 열심히 다녀요. 목이랑 어깨가 자주 뭉쳐 불편했는데 그게 싹 없어졌죠.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이에요. (티셔츠)타미 진스, (스커트)이자벨 마랑, (슈즈)오프화이트×지미추, (반지)스톤헨지다이어트는 따로 안 해요? 극한의 다이어트는 하지 않아요. 이제는 건강을 위해 운동하고, 살찌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만 하고 있어요. 저녁을 먹고 3시간 후까지는 자지 않고, 그다음 날 첫 끼까지 12시간 공복을 유지해요. 이것만 지켜도 몸무게가 늘지는 않더라고요. 오히려 빠질 때가 많아요. 힘 안 들이고 당장 할 수 있는 다이어트 팁인데요? 혹시 뷰티에는 관심 많아요?  아, 요즘 완전 꽂힌 걸 얘기 안 했네요! 저 뷰티 유튜브 열혈 시청자예요. 셀프 메이크업에 흥미를 느낀 뒤 유튜브 보며 배우고 있어요. 예전에는 받기만 해서 몰랐는데 제 이목구비에 집중하면서 디테일하게 메이크업하니까 예뻐지는 것도 느껴지고 재미있더라고요.코스모 독자들에게 셀프 뷰티 팁이나 애정하는 뷰티템 좀 방출해주세요!음… 팁이라고 하기엔 쑥스럽지만, 전 색조는 거의 안 하고 음영에 집중해요. 눈두덩에 제 피부보다 살짝 어두운 섀도를 바르고 또 그보다 살짝 어두운 섀도로 아이라인을 그려요. 그다음 화이트 섀도를 눈썹산 아래 은은하게 바르면 눈매가 티 안 나게 입체적으로 변하죠. 애정하는 뷰티템도 있어요. 클렌징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물만 묻혀 쓰는 클렌징 퍼프를 애용하고 머랭 거품이 생기는 저자극 클렌저도 여러 병 썼죠. 초보 맞아요? 신박한 팁이 술술 나오는데요? 미미하지만 매일 조금씩 발전하고 있어요. 셀프 헤어 스타일링도 곧 도전해보려고요. 하하하.  다음엔 헤어 팁도 기대할게요. 조만간 새로운 작품을 통해 만날 수 있겠죠? 네, 맞아요. 배우로서 작은 바람이 있다면 대중에게 좀 더 온전하고 진실된 윤보라의 모습으로 다가서고 싶어요. 지금이 나이나 커리어에서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인데, 이 과정을 잘 지나가기 위해 노력도 많이 하고 있거든요. 다양한 작품에 도전하며 얼른 내공을 쌓아 내실 있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네요. 응원해주실 거죠?1 시슬리 휘또 립 딜라이트 #SWEET 5만3천원.  2 시슬리 휘또 블랑 브라이트닝 안티폴루션 쿠션 파운데이션 13만원.  3 클리오 프로 레이어링 아이 팔레트 3만2천원.  4 아미퓨어 머랭 버블 클렌저 1만9천원.  5 디올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150ml 20만5천원대.  6 올리브영 페이스 헤일로 1만1천원.  Get the Look 촬영장에서 실제로 본 윤보라의 피부는 티 없이 맑으면서 속부터 차오르는 건강한 윤기가 가득했다. 그녀가 코스모에만 공개한 피부 비밀 병기는 다름 아닌 브라이트닝 쿠션! “외출 시 파우치에 꼭 들고 다니는 뷰티템이 있다면 바로 쿠션이에요. 피부 톤을 고르게 만들고 광채를 부스팅해주는 제품을 휴대해 생각날 때마다 바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