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처럼 데님 입기?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데님 팬츠의 무한변신. 무엇과 스타일링하느냐에 따라 낼 수 있는 분위기도 천차만별이다.


Alexa Chung

활달한 성격과 시원한 미소를 지닌 패셔니스타 알렉사 청. 트렌치코트와 데님 팬츠로 경쾌한 데님 룩을 완성하고 버버리 쇼에 참석했다.


HAIRPIN

패션의 완성은 헤어스타일. 컬을 탱글탱글하게 강조한 곱슬머리는 옆 가르마를 타서 단정하게 정리한 뒤 핀으로 고정했다.


SLOGAN T-SHIRT

힘을 빼는 게 더 멋질 때가 있다. 알렉사도 드레시한 셔츠를 선택하는 대신 메시지가 새겨진 캐주얼한 면 티셔츠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COAT

버버리의 페이턴트 소재로 만든 선명한 레드 트렌치코트. 쇼장에 참석한 알렉사 청은 이 코트를 입고 많은 사람 사이에서 단연 시선을 사로잡았다.


DENIM TROUSERS

바지 중앙에 워싱이 들어간 데님 팬츠를 선택해 다리가 더욱 늘씬하고 길어 보인다. 허벅지에서 발목까지 일자로 툭 떨어지는 핏이 모던하다.


ANKLE BOOTS

화려한 디자인의 트렌치코트를 고른 대신 신발에는 과한 욕심을 부리지 않고 발목 길이의 심플한 부츠를 더해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Kaia Gerber

데뷔하자마자 톱모델로 급부상한 카이아 거버. 한 인터뷰에서 일하지 않는 시간엔 대부분 편안한 데님 팬츠를 입는다고 밝힌 그녀가 선택한 사진 속 데님 팬츠는 리바이스 리던. 라이더 재킷을 툭 걸치고 앞코가 뾰족한 부츠로 마무리했다.


1 2백만원대 아크네 스튜디오. 2 12만9천원 데님오브벌츄. 3 23만8천원 레이첼콕스. 4 7만8천원 라코스테 라이브. 5 8만8천원 아가타 파리.



Jeanne Damas

데님 팬츠를 사랑스럽게 입고 싶다고? 딱 좋은 교본이 여기 있다. 파리지엔 잔 다마는 청순한 느낌의 흰색 상의 위에 니나리치의 파스텔 색상 오버사이즈 재킷을 걸치고 토트백을 달랑달랑 흔들리도록 손에 쥐었다.


1 1만원대 앤아더스토리즈. 2 3만5천원 H&M. 3 1백2만원 롱샴. 4 18만8천원 라코스테. 5 2백59만원 마르니. 6 29만9천원 앳코너.



Irene Kim

아이린은 유니콘 같은 머리색을 하고 카멜레온만큼이나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는 데 독보적이다. 이번엔 데님과 밀리터리를 함께 떠올렸다. 그리고 커다란 귀고리, 색과 프린트의 배합이 재미있는 가방과 부츠로 자신만의 멋을 완성했다.


1 32만5천원 올세인츠. 2 가격미정 살바토레 페라가모. 3 45만원 겐조. 4 9만8천원 알도. 5 18만5천원 스와로브스키. 6 40만원대 아쉬.



Liya kebede

우아한 스타일을 고집하는 모델 리야 케베데는 데님 팬츠도 아무거나 고르지 않는다. 흰색 터틀넥, 오버사이즈 아우터와 매치한 통이 넓은 데님 팬츠는 성숙하면서도 포멀해 보인다. 스니커즈보다는 하이힐과 더 잘 어울린다.


1 가격미정 마이클코어스 컬렉션. 2 가격미정 디데무. 3 36만8천원 로우클래식. 4 49만8천원 클럽 모나코. 5 11만5천원 코스.

데님 팬츠의 무한변신. 무엇과 스타일링하느냐에 따라 낼 수 있는 분위기도 천차만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