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패딩 전성시대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연예인 패딩’부터 ‘벤치파카’, ‘돕바’ 등등 지칭하는 이름은 달라도 그 주인공은 같다. 바로 혹한기 필수템이자 대세템으로 떠오른 롱패딩에 관하여! | 패션,패딩,롱패딩,벤치파카,연예인패딩

매서운 추위가 감도는 새벽 ‘음방’ 출근길. 에이핑크와 레드벨벳 멤버들이 롱패딩으로 무장한 채 등장했다! 이처럼 촬영이나 공연 등으로 겨울에도 야외 활동이 많은 스타들에게 겨울 ‘최애’ 패션템을 꼽자면 단연 롱패딩이 아닐까? 목부터 종아리까지 전신을 덮어주며, 후끈후끈하게 체온을 올려주는 기특한 아이템이니까! 겨울 촬영 현장, 롱패딩은 스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아이템! 몇 년 전만 해도 단순히 방한용으로 롱패딩을 찾았다면, 최근엔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 지수까지 올려주는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수족냉증 유발하는 매서운 추위로부터 든든하게 지켜주면서 실루엣은 슬림하게, 무게는 더욱 가볍게, 디자인은 더욱 근사하게, 방수, 방풍 등의 기능까지 추가돼 진화하고 있다. 덕분에 한 번 입으면 다른 아우터는 쳐다볼 수 없게 만드는 마성의 매력을 뿜어대는 중! 또 지난해 완판을 기록한 베스트셀링 아이템들이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것도 롱패딩 유행이 이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55만원 디스커버리 ‘리빙스턴 다운 재킷’29만 9천원 르꼬끄 ‘풋볼 오피셜 로고 롱 다운 벤치 코트’‘패딩만큼은 브랜드에서’라는 인식이 대중화 되면서 아웃도어와 패션 브랜드에서 앞다퉈 롱패딩을 출시 중이다. 롱패딩 1인자로 인식되는 디스커버리에선 익스페디션을 필두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르꼬끄에선 딸기 우유가 떠오르는 상큼한 핑크 컬러 롱패딩을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촬영 현장에서 포착한 롱패딩 차림의 수지! 73만 5천원 타미 힐피거 X 지지 하디드 ‘럭스 롱 다운 코트’ 39만 2천원 코오롱 ‘벤키 퀼팅 다운 재킷(레이나)’ 롱패딩의 인기가 고공행진인 덕분에 강렬한 레드부터 안색까지 밝혀주는 화이트, 우아한 베이지 등 다양한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블랙과 네이비가 부동의 인기 컬러! 어떤 옷에도 넉살 좋게 어울리며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는데 편하기 때문. 39만 9천원 데상트 ‘구스 롱 다운 재킷’ 패션 및 뷰티 브랜드의 뮤즈로 등극한 선미. 촬영 중인 그녀의 필수템 역시 롱패딩이다. 49만 8천원 블랙야크 ‘야크벤치다운자켓#2’34만 9천원 아디다스 '타로13 롱다운 자켓'롱패딩은 기본적으로 목부터 종아리까지 덮어주는 길이로, 이불에 폭 둘러쌓인 듯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하지만 패딩의 실제 길이와 착용자의 신장에 따라 핏과 실루엣이 달라지니 선착용, 후구입을 추천한다. 또한 겨울철 눈과 바람을 막아주는 방수, 방풍 기능 소재 여부도 확인할 것! 드라마 <마녀의 법정>과 <황금빛 내 인생>으로 열일 중인 배우 정려원과 신혜선.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그녀들의 선택 역시 블랙 롱 패딩이다. 이처럼 스타들은 물론 남녀노소 대중들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롱패딩. 올겨울엔 롱패딩 하나면 아우터 걱정은 끝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