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연애 이별 그 후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매일 같은 공간에서 헤어진 연인을 마주하는 건 힘든 일이다. 그렇다고 나의 커리어를 포기할 순 없는 일. 깔끔한 뒤처리로 데미지를 최소화하자. ::사내연애, 이별, 이별비법, 비밀, 유지, 잡아떼기,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사내연애,이별,이별비법,비밀,유지

그를 철저히 업무적으로 대한다 사람이니까 당연히 이별 후 그와 마주할 때마다 감정이 반응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장소가 회사이고, 그나 당신이나 업계에서 프로인 만큼 두 사람 때문에 주변이 불편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는 있다. “이별 후 감정 컨트롤이 힘든 상태에서 일을 하면 실수할 확률도 높아져요. 사내 연애를 하다 헤어졌다면 그 원인이 실연 때문이라고 누구나 생각하게 되죠. 그런 경우 지금껏 쌓아온 커리어에 타격을 받게 돼요. 일만큼은 철두철미하게 연애와 분리해 이런 일이 없도록 하세요”라는 현정 작가의 조언을 참고하도록.과거는 잊어버리고 쿨하게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낸다 사내 커플은 연인이기 이전에 동료다. 이별을 했다고 해서 그가 동료라는 사실이 변하지 않는다는 거다. 비록 당신의 사랑은 안 좋은 결말을 맞았지만 커리어까지 끝난 것은 아니니 과거는 과감히 묻고 예전처럼 그와 친한 동료 사이로 돌아가 일에 매진하도록 하자. 사랑하는 감정은 사라져도 당신의 커리어를 위해 일은 계속해야 하는 것이다.마주치는 일이 없도록 피해 다닌다불가피하게 그와 계속 마주쳐야 한다면 둘이서 사적인 대화를 나눠야 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자. 만약 조절이 가능하다면 상사를 포섭해 업무를 분업해달라고 요청해보자. 괜히 속 끓이지 말고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이별 극복에 훨씬 좋기 때문이다. 이직을 준비한다상사와 연애를 하다 헤어질 경우 간혹 부당한 대우나 보복성 인사 조치를 당할 수 있다. 그래서 상사와의 연애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현정 작가는 헤어진 상사 때문에 회사 생활이 어려워졌다면 이직 준비를 하라고 조언한다. 무엇보다 그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긴밀히 진행해야 회사에서 빨리 나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