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헤어 관리 특급 비결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여름내 손상된 피부 회복을 위한 마지막 체크 리스트! | 뷰티,헤어,손상,두피,머릿결

 TIP 1  간질간질 두피 비듬이 생긴 것도 아닌데 자꾸만 머리를 벅벅 긁는 자신을 발견했다면? 의심할 필요 없이 십중팔구 두피에 열이 쏠린 상태! 두피에 열이 오르는 상태가 지속되면 혈액순환이 정체되며 염증이 쉽게 생길 수 있다. 가령 피지가 평소보다 많이 분비되면서 뾰루지가 올라오거나 심한 경우 수포나 물집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럴 때는 무엇보다 두피 온도를 내리는 데 만전을 기할 것! 수건을 차게 적셔 두피에 10분 정도 얹어두거나 두피 전용 쿨링 에센스를 구석구석 바르는 것만으로도 뜨거워진 두피를 식힐 수 있다. 멘톨이나 민트, 유칼립투스 성분 같은 쿨링 효과를 지닌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이 효과적이다. TIP 2  뻣뻣해진 머릿결휴가철 바닷가나 야외 수영장은 모발 손상에 직격탄을 날릴 수 있다. 바닷물 속 염분과 수영장 물의 염소가 모발 큐티클을 파괴해 모발을 푸석하게 만들기 때문. 햇볕에 오래 노출되기까지 한다면 머리카락 탈색과 손상은 급속도로 진행된다. 일단 자극을 줄인 약산성 샴푸로 머리를 감아 염분과 염소를 제거한 뒤 단백질 성분이 풍부한 모발 팩을 바르는 걸 추천! 머리카락을 건조시킬 때는 허리를 숙여 거꾸로 머리를 말리면 모근과 두피 사이에 공기 층을 만들어 모발 뿌리 부분에 볼륨을 유지할 수 있다.  TIP 3  듬성듬성 빠지는 모발마치 두피에 구멍이 난 듯 한곳에서 모발이 많이 빠진다면 원형 탈모를 의심해야 하지만 여름휴가 직후에는 일시적인 모발과 모낭 사이의 결속력이 떨어지며 모발이 많이 탈락할 수 있다. 게다가 비키니를 입기 위해 급격한 다이어트를 했다면 이 역시 갑자기 모발이 많이 빠지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일단 샴푸 전 충분히 빗질을 한 뒤 비오틴·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샴푸나 마스크 팩을 사용해 모근에 영양을 공급할 것. 그런 다음 손가락 지문을 이용해 정수리와 목 뒤까지 작은 원을 그리듯 마사지해주면 정체된 두피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다.